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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행거


[WD] 日 전철 “외국인 많아 불편” 안내방송, 해외네티즌 맹비난



와사비테러,버스표 한국인 비하, 한국인 관광객 폭행등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를 계속 보이고 있는 일본 오사카에서 이번에는 ‘외국인이 많아 불편하다’라는 지하철 방송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이 영어권 재팬타임즈에 소개가 되면서 해외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Paul Johnny Lynn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외국 여행객들을 불쾌하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다는 내용”... 어떻게 말해야 다른 가능한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겠는가? 
“미안, 열차에 외국인이 있어요.” 라고 하는 말 또한 너가 쳐해 질 수 있는 인종차별주의와 매한가지지만, 항상 존재하는 일본 국수주의자(일본이 항상 옳다고 여기는 사람들)들중 몇몇은 분명 그 승무원을 옹호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Steve Jackman < reply - Paul Johnny Lynn >
나는 너의 의견에 동의하고 또한, 최근 근래에 점차적으로 배타적이고 인종차별적이며, 
외국인혐오주의로 되어가고 있는 일본사회의 광범위한 상황 속에서 그 사건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도 동의해. 
이 이야기는 오늘 일본에서 엄청난 이슈가 되면서 많은 댓글들이 달렸고,
아래 따라오는 잘 쓰여진 HaileG의 포스팅 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좋아요 댓글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지:
 
“나는 최근에 일본인들이 그들의 감정을 좀 더 많이 오픈하여 표현하는 일본인들을 많이 발견했다. 
나는 국제학생수업교실에서 약간 변명투로 말하는 일본인 학생 한명이 있었는데. 
'우리 일본인은 우리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좀 더 우월하다 라는 것을 느낀다’라는 것에 그 일본인 학생 뿐만 아니라 
다른 일본인들도 그 말에 동의했다. 또 다른 학생이 이민에 대한 토론에서 말을 했었는데, ‘일본인은 외국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내가 여기에서 30년간 있어왔는데 내가 일본인 학생에게 그들의 의견을 너무나 오픈해서 표현한 것을 들었던 것은 정말로 처음이었다. 
일본인들은 항상 오픈하여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진실이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항상 오픈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았었다.”
 


AlphaOS < reply - Steve Jackman >
글쎄, 관광객으로서 그들의 경제에 돈을 소비한다거나 그들의 노동력 속에서 인구격차문제를 해결 지으려고 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잘못일 뿐이야.
진지하게, 왜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우리의 돈을 투자할 수 있는 훨씬 더 좋은 나라들이 많이 있지. 외국인혐오사회는 북한처럼 경제 재제를 통하여 다루어져야만 하고, 
우리가 쇼핑을 갈 때도 심지어 세금을 더 지불하게 해야만 해.
 


Steve Jackman < reply - AlphaOS >
이 사건이 밝혀진 유일한 이유가 한 여성이 역무원에게 그 상황을 요청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 나는 일본에서 항상 외국인에 대하여 편견이 심한 차별적 행동과 외국인혐오, 인종차별을 보아왔지. 그리고 그와 같은 99%의 일들이 결코 인지되어져 왔거나 알려져 오지 않았었어. 그래서, 위 기사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야.
 
최근에, 재팬 타임즈 신문에 오사카 스시 레스토랑에 대한 또 다른 기사가 있었는데, 보통 그 레스토랑은 평번한 양의 와사비가 든 스시를 외국인 손님들에게 제공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폭탄처럼 많이 와사비가 든 스시를 제공했었어. 그 레스토랑은 기본적으로 쌀과 생선 사이에 와사비 덩어리를 숨겼는데, 폭탄처럼 많이 와사비가 든 스시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충격과 공포였고, 그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다시 오는 일은 없게 만든 사건이었지. 이 사실이 밝혀진 유일한 이유는 이 외국 손님들이 소셜매체에 사진을 게시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공개적으로 그 레스토랑이 사과하라는 압력을 받았기 때문에 밝혀진 내용이야.
 


Lutz Barz < reply - Steve Jackman >
야, 나는 그 레스토랑이 한국인들은 그들의 좀 더 그 음식을 맵게 먹기를 원했기에 그렇게 대응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Jonathan Fields < reply - Lutz Barz >
그것은 그 레스토랑의 변명이었어, 하지만 그 레스토랑은 한국인들이 와사비를 음식에 잔뜩 넣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었는데도 그렇게 와사비를 넣어 음식을 제공했다는 것에 인정을 했지. 그리고 그 스시 사진은 정말 미쳤었다니까. 쌀과 생선 사이에 들어간 와사비의 양이 정말로...에효.. 그리고 한국 요리에서 너가 볼 수 있는 많은 매움의 종류는 서양 고추냉이 강도와는 훨씬 달라. 그렇게 한 행위는 완전 고의적이었고 몇몇의 기사에 따르면 그 레스토랑 직원이 인종차별적인 언사를 했다고 말해.
 


Borek < reply - Jonathan Fields >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아주 경멸하면서 쓰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춍”이래.
 


Jonathan Fields < reply - Borek >
와우, 나는 그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대신 나는 일본 고객들은 일본 직원들이 한국 사람들을 조센징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우연히 들어듣기도 했고 그와 같은 내용을 트위터 상에서도 보았어. 억양은 오사카에 사는 일본인에게는 매우 중요해, 또한 이것이 특정한 방법 속에서 발음되어질 때 매우 공격적인 비방어가 된다는 것은 명백해.
 


Borek < reply - Jonathan Fields >
맞아. 일본인들은 “빠가춍 혹은 파카춍”이라는 단어를 “멍청한 한국인”이라는 멍청함을 뜻하는 단어로서 사용해. 나는 요즘에는 그 단어들이 꽤 유명하다고 생각지는 않아. “춍”이라는 단어는 매우 공격적이고 한 한국 학생이 아리마온천으로 가는 버스에 탑승했던 곳에서 최근에 발생한 사건을 통해서두 알 수 있는데, 그 버스기사가 “춍”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거든. 나는 일본에서 25년 동안 살았었는데, ( 더 이상 지금은 거기 살지 않지만 ) 그래서 나는 저런 모습이 놀랍지도 않아!;)
 


Lutz Barz < reply - Jonathan Fields >
놀랍네. 지방색이 있는(지역에서 자란 토착) 일본인들은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자신이 없는 건가?
그렇다면, 해외의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은 정신적으로 다른 신경 단위의 배열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네. 나는 시드니의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지역 가로질러 버스를 운전했었는데 일본인들은 환상적이었어. 일본인들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알아내어서 획득할지를 알고 있었고 또한, 공손하고 친절하며 사려가 깊었고 문제도 하나도 없었지. 두 개의 다른 세상 - 사람, 게슈탈트 정신
 


Steve Jackman < reply - Lutz Barz >
일본 사회는 매우 많이 역할 놀이에 기반을 둔 사회지.( 이런 이유로 카부키 분석이 종종 사용되곤 하지) 일본인들은 매우 어린 나이에 특정한 역할들을 이행하는 것을 가르침 받는다. - 사무직노동자, 아내, 엄마, 해외로 여행갈 때 좋은 일본 관광객 등등. 이 점에 있어서, 일본인들의 조치와 행동들은 전후사정의 이끌어와진 것들이다. 일본에 있는 외국인들은 일본사람들이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르게 행동하므로( 다중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 그들이 일본사람들을 결코 알 수가 없게 된다고 종종 느끼곤 한다.
 
이것이 왜 일본사람들이 고향에 있을 때와 여행을 할 때 행동과 조치들이 매우 다른지를 당신이 볼 수 있는 이유이다. 10년 전에 미국에서 일본으로 이사 온 이후에 좋지 않은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미국에서 내가 살았을 때 일본인들과의 내경험은 너가 겪은 것과 거의 같다. 그러나, 나는 일본에서 많은 일본인들이 매우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을 ( 특히 외국인들을 향하여 ) 볼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었다. 그와 같은 것은 일본 내에서는 계층적 구조를 고수하는 것과 같으며 그들은 그들이 맨 위에 있으며 외국인들은 그들 보다 훨씬 아래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있는 것과 같다.
 


Lutz Barz < reply - Jonathan Fields >
아마도 프랑스인들과 매우 유사한 것 같은데? 캐나다에서 프랑스계 캐나다인( 혹은 아마도 이민자 )에 의해 운영되는 맛있는 카페를 갔었는데, 내가 심하게 별루인 프랑스 말을 사용하려고 애썼는데, 오히려 문법적인 가르침을 그들에게 받았거든. < 프랑스인은 해외로 나오면 친철하다 라는 내용을 비꼬며 쓴 듯 >
 


Steve Jackman < reply - Lutz Barz >
퀘백에서의 그 이슈는 꽤 다른거야, 그건 언어적인 것이기 때문이지. 캐나다에서의 소수민족들처럼, 프랑스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다수의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문화와 언어를 잃어버리게 될까봐 당연하게도 민감해하고 있어. 일본에서는 너가 말한 그와 같은 우려가 있다고는 생각지는 않아.
 


Alexandre Cinq-Mars < reply - Lutz Barz >
내가 캐나다에서 왔기 때문에, 너의 프랑스 어가 좋지 않다면 너가 잘못된 품목을 서빙 받거나 혹은 무시 받는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야. 직원들이 프랑스어를 못하는 고객들이나 혹은 관광객들을 다룰 때 사람들은 하품 소리를 듣곤 하지. 꽤 슬프지.
 


Steve Jackman < reply - Alexandre Cinq-Mars >
쾌백에서 발생했을지도 모르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지만, 쾌벡은 8백만 인구의 작은 마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만해. 일본은 1억2천7백만 인구의 나라이며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큰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지. 너는 사과와 오렌지를 비교하고 있는 것과 같아.
 


Anil Samal < reply - Steve Jackman >
이 일본의 새로운 세대는 세계의 다른 큰 사람들을 아직까지 마주쳐 본적이 없다. 그들은 그들이 먹는 것들의 90%가 수입된 것이라는 것을 거의 인지하지 못한다. 그들이 사용하는 돈이 그들에 전 세계에서 해온 사업때문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인들이 대일제재(미일 무역 마찰로 인하여 발생된 경제 제재)를 했었던 것처럼, 중국이나 유럽연합, 아시아 국가들이 한번 더 미국이 했던 비슷한 것을 행하여 그 일본의 새로운 세대들이 어떻게 다른 나라들과 친하게 지내게 될 수 있는 지를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Steve Jackman < reply - Anil Samal >
나는 일본 브랜드 자체가 이미 퇴색되기 시작했고 이것은 일분의 수출의 취약함과 감소 수치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외국인들에 대해 경멸하고 싫어하는지를 알아차리고 있는 다른 나라들에 있는 사람들로 인해 일본에 대해 그 브랜드 자체는 의심할 여지없이 더욱더 악화될 것이다.
 
일본의 과거 성공과 소프트 파워의 대부분은 비밀스럽고, 폐쇄적이고, 불분명한 본성에 기반을 두고 이루어졌던 것이지. 이와 같은 성공은 이제 더 이상 가능하지 않아. 왜냐하면 사회적 매체들과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일본사람들이 일본에 있는 외국인들에 대항하여 얼마나 나쁜 심한 편견과 차별,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제 외국인들 모두가 점차 인지해가고 있어서야. 전 세계의 소비자들은 진보적인 가치와 포괄성을 나타내는 애플 기업과 같은 브랜드에 소비자들 스스로가 같이 어울리기를 원하고 있고, 인종차별이나 편견, 외국인 혐오를 연상시키는 브랜드와는 같이 어울리기를 원하지 않고 있지.
 


Susukino < reply - Steve Jackman >
미안한데, 너가 애플기업과 같은 브랜드가 일본의 상대적으로 비슷한 어떤 다른 기업보다 더 괜찮다고 믿는 다면 너는 정말로 눈을 뜰 필요가 있어. 그와는 상대적으로, 아동 노동을 생각한다면, 현대의 노예나 최저임금계약 밑으로 행하는 내용은 “진보적인 가치거나 그 이상을 포함”하는 것이니? 물론, 이건 오늘날 많은 기업 브랜드들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만약 너랑 정말로 소니나 파나소닉이 애플이나 삼성보다 나쁘다라고 솔직히 믿는다면, 그건 너가 너무나 멀리 나와 있다는 것이다. (편협된 생각을 가진 것이다.)
 
나는 너가 쓴 첫 번째 댓글에서 왜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 지에 대한 한가지 이유를 볼 수 있어, 그것은 너가 “미국인의 모든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심지어 그 품목이 중국에서 실제로 만들어졌을지라도 ) 매우 국수주의적인 미국인이라는 것이지.
 
(*위 댓글 쓴 이는 일본인인 듯) 



Steve Jackman < reply - Susukino >
Susukino, 만약 너가 제조업에 대하여 말하길 원한다면, 넌 그것이 단지 미국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만 해, 하지만 너가 인용한 기업과 같은 일본 회사들은 요즘에 중국이나 다른 동남아시아에서 그들의 공산품 대부분을 만들어지게 하고 있는 중이야. 일본 회사에 의해서 팔리는 품목들 중에 매우 적은 부분이 실제로 일본에서 만들어지고 말이야. 나의 포인트는 회사들이 어디에 기반들 두고 행하는지 그들의 품목들이 어디에서 고안되어졌는지에 대한 것이지 그와 같은 것들이 어디서 생산되어졌는지에 대한 것은 아니야.
노예 노동에 관해서 보면, 일본은 가장 최악의 범죄자들 중에 한 나라이며 외국인 노예 노동의 사용에 대해서 미국에 의해 질책 받아오고 있었어. 다음에 따라오는 글에 대하여 읽어봐:
 
1) 외국인 수습직원을 속임으로써 거대한 “노예 노동” 인가(승인)내리는 일본, 목격자 진술. The Japan Times, 2014년 11월 23일
 
2) “강제노동혐의, 남용등이 일본의 외국인 수습직원 프로그램에서 그 노동자를 괴롭히며 계속되어오고 있다.” The Japan Times, 2016년 2월 23일
 
3)“스바루의 비밀: 일본에 의해 하찮은 존재와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 외국인 노동자가 일본의 수출 붐에 원동력이 되었다.” 로이터 기자 : Thomas Wilson, Antoni Slodkowski and Mari Saito, 2015년 7월 28일
 
4) “난민들의 반항이 일본의 도로들과 같은 것을 건설하고 작업하는 것들로부터 배제되어진 망명신청자들 때문에 노동 현실성과 함께 충돌하고 있다.” < 힘드고 고된 일들을 난민들에 의해 진행되는데 그들의 (인종적) 하찮은 취급으로 인하여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의 내용 > The Japan Times, 2016년 8월 9일.
 


Lutz Barz < reply - Steve Jackman >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사기를 당하고 있는데 - 그들은 심지어 노예노동이 행해졌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인생이라고 여기며. 윤리학적으로 - 그들은 어떻게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 할지를 알지 못한다.
 


Doris Leung < reply - Steve Jackman >
너는 있는 그대로의 귀와 눈을 가질 필요가 있어. 그들은 결코 아니라고 말한적 없어. 그들의 “예의 없는”단어들을 듣는 것 대신에 그냥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관찰하고 미소만 날려주라. 너가 진짜로 본성을 보려거든 그들과 같이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야!
 


Borek < reply - Paul Johnny Lynn >
정확해! 그리고 상대편을 배려하지 않고 조직을 책임지고 잇는 아베(일본의 총리)와 같이 초국제적인 병x이 ‘생선은 머리에서부터 비린내가 시작된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점점 상황은 일본에게 안 좋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야. 어쨌든, 전철 안에서 안내 방송을 했던 승무원은 gaikokujin 단어 대신에 gaijin 단어를 사용했다.
< gaikokujin, gaijin 둘 다 일본내에서 외국인을 뜻하는 말인데 gaijin 이 말은 외국인을 비하하는 단어처럼 보이네요. 번역자 생각 >
 


Jim Porter
암내(몸냄새)나 충치 대신에 구강청정제나 냄새제거제와 같은 냄새가 나는 짜증나는 외국인들. 나는 그들을 싫어해.
 


Balonny < reply - Jim Porter >
LOL ( 크게 웃는 중 )
 


Steve Jackman < reply - Jim Porter >
웃긴 것은 일본에 있는 외국인들은 그들이 무얼 하든 무슨 일이 있어도 종종 타겟이 되어 버리고, 그들이 외국인이라는 사실 그 자체가 대부분의 일본인들에게 감정적 붕괴를 가지게끔 본질적으로 충분해 보이게 한다는 사실이 웃긴 것이지. 난 일본에서 종종 잔뜩 지쳐있고 타겟이 되어버린 외국인들을 볼 수 있는데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단지 그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길을 걷고 있거나, 공원에서 조깅하거나, 쇼핑하거나, 체육관이나 스포츠 클럽에서 운동하고 있을 때이지. 명백히도, 단지 외국인의 존재가 몇몇의 일본인들에게 위협감을 느끼게 하고 그들을 광분의 상태로 끌어올리게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그들은 불평 불만을 시작하고 있고 모든 이상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하고 있지.
 


Jonathan Fields < reply - Steve Jackman >
내가 교토에 살았을 때 전철에서 매일 아침 저와 같이 행동하는 남자를 보았었어. 그는 나를 찾기 위해 그가 가는 방향까지 벗어나서 뭔가 저주스러운 말을 뱉었어. "臭い" or "国に帰れ!" < 죄송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겟네요 >. 대략 1년 후에, 나는 친구와 술을 먹고 오사카에 있는 그의 일본 아내와 그는 우리가 작별 인사를 역에서 말할 때 한 남성이 지나쳐 가고 있었다. 그 남성은 그의 어깨로 친구의 아내를 쳤고 "邪魔くさい!"라고 말했다. 나는 친구의 아내에게 어깨를 친 남성이 누군지 말해주었고 그녀는 그를 뒤쫓아 가서 결국에 그의 기분은 상하게 만들었다. 그는 조금이라도 잊을 수 없겠지만, 그것은 어쨌든 꽤나 놀라운 것이었다. 몇몇의 사람들은 아무런 이유없이 외국인들을 싫어한다. 나는 그러한 수천가지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Sugarfree Gummybears
“우리는 당신네 순순한 일본 시민들이 모든 이러한 gaijins(안 좋은 뜻의 관광객)들과 함께 전철을 타는 것을 공유해야만 하는 것에 미안해해. 오, gaijins들아, 만약 너희가 방송을 듣고 있다면, 가혹하게 느끼지는 말아줘.”
 
내 얘기를 잘 들어주길.
 


Steve Jackman < reply - Sugarfree Gummybears >
그 승무원은 역에 너무나 많은 외국인 승객들이 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일본인들에게 사과를 하는 발표문을 만들었다는 그의 말이 기사 등에 나와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일본인 승객이 큰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기 때문인데, “전차 안에 너무나 많은 외국인이 있으며 그들은 짜증이 난다.” 세계의 어떠한 나라에서도, 승무원은 불평을 말하는 것 대신에 다음 열차를 타라고 하거나 혹은 또 다른 탈 것으로 이동하라고 승객들에게 말할수 있었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불행하게도 일본에서는, 일본은 일본사람을 위한 것이며 저 외국인들은 권리를 거의 가지지 못한 덜떨어진 인간이다라는 만연한 정신상태 속에 있다. 이것이 일본에서 외국인들이 끊임없는 인종차별주의와 외국인혐오주의 그리고 인종차별을 직면하고 있는 이유이다.
 
만약 그들이 일본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각각의 승객들이 정확히 같은 요금을 지불했고 그 전철 내에서 자기만의 약간의 공간을 가질 자격이 있다라는 것이다. 일본인 승객들은 당연히 전철 티켓 한 장 구매 한 것에 행위에 의해서 열차 전체를 소유할 수는 없는 거야. 그 승무원이 외국인의 존재에 대하여 일본인 승객에게 대신 사과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극도로 인종차별이며 편견이 심한 행위지.
 


Gerhard Meier < reply - Steve Jackman >
우리가 그러한 사건들을 토론해야만 하는 사실들 속에서...
 
일본은 거꾸로 가는, 어둡고, 비인간적이고 편견으로 꽉 찬 사회이다. 솔직하게, 일본에서 살기를 너무나 원하는 평범한 사람은 없다. 모든 친일주의자들은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은 없다.
 
영리한 사람들은 일본에 가지 않는다. 단지 가난한 아시아 나라의 사람들이 그들의 고향으로 돈을 만들어 붙이기 위해 일본에 있는 다거나 혹은 그들 스스로를 증오하는 얼빠진 망가 팬들이나 혹은 일본인들의 만행을 참고 견디며 스스로 자신을 가치 없는 자로 낮추는 사람들이나 일본에 간다.
 
만약 너가 괜찮고, 지능 있는 뛰어난 사람이라면, 일본에서 나와라. 만약 저런 것들이 별루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그렇게 일본사람들에게 당해도 싼 놈이다.
 


Susukino < reply - Gerhard Meier >
누가 그렇게 너를 전문가로 만들었니? 너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말 한 것이니? 만약 너가 일본에 살거나 혹은 살았었다면 그걸 받아 들일게. 근데 너가 묘사한 그 범주들은 누구에게 영향을 받은거니? 너의 이름을 근거로 추측해 볼 때, 나는 너가 가난한 아시아 사람이다라고는 생각지는 않아, 그래서 나는 너가 얼빠진 망가 팬이라고 추측하는데?
 
나는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고, 여기가 3번째 기간이야. 물론, 나는 스페인, 네덜란드, 미국, 스웨덴, 노르웨이와 같은 5개의 다른 나라에서 살았었어. 만약 너가 말한 것들이 어떠한 다른 장소보다 더 살기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보장할게.
 
내 경험상, 네덜란드 사람들은 ( 혹은 좀 더 특정한 암스테르담 사람들) 내가 운 좋게도 거주하기에 충분히 살아왔었던 6개의 나라들보다도 가장 훨씬 인종차별적인 사람들이 었어. 거기는 매우 국제적인 도시이지만, 내가 거기에서 살 동안 내가 만났던 네덜란드 사람들을 포함하여 진짜로 멋진 사람들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몇 명이 되지 않았어. 그들은 네덜란드 사람들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깔보았고, 연달아 3년 동안 거주한 국외거주자에게 있어서 가장 최악의 나라로 뽑힐 수 있지. 저 말은 너와 MR. Jackman의 주장을 산산조각으로 낼 수 있다는 거지.
 
스페인도 역시나 더 많이 좋다고 말할 수 없지. 스칸디나비아에서, 서양 이외의 지역 이민자들에 대한 평가는 내가 일본에서 경험했던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최악이었지.
 
용기내서 말하자면, 단지 너가 일본에서 살면서 최악의 경험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에 너가 말한 상황이 일본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발생한다는 것은 의미하지 않는 다는 것이지.
 
나는 “보이지 않는 혹은 조용한 인종차별”이 외국인들에게 존재하며 일본에서의 회사 동료들처럼 똑같이 대우 받거나 혹은 승진되어진다는 것 자체는 관료주의적인 정글 사회를 탐색하려는 외국인에게는 극도로 어렵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해. 뿐만 아니라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일본인이 아니면 배제하지 않는다거나 혹은 고의로 하는 거대한 문제가 있다는 것도 동의해.
 
하지만,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보렴. 얼마나 많은 하산과 압둘라의 사람들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그들이 올라가지 못하는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니? 일본에서 마이크나 존이 행하는 행위보다도 미국에서 앞서 말한 인종차별 당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인종차별을 비관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Steve Jackman < reply - Susukino >
Susukino, 너의 댓글은 정말로 정확한게 하나도 없구나. 너가 언급했던 나라들은 모두가 너무다 더 낫다는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보다도 더욱 더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고 드러난다. 예를 들면,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1,000명의 거주자 당 각각 14.7명, 9.1명의 난민을 받아 들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일본은 2015년 중반까지 거주자 1000명당 0.02명의 우울한 수치의 난민을 받아들였지.
 
더욱이, 일본인 인구의 1퍼센트도 안 되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태어난 것에 비해 너가 살았었던 다른 나라에서는 그 이상의 수치를 보여주는데 밑에 글을 보렴:
 
U.S: 13%
Spain: 13%
Holland: 10%
Norway: 16%
Sweden: 15%
Japan: 1%
 
그 인구의 퍼센트로서 소수민족을 따지자면, 
이들 나라와 일본 사이의 격차는 좀더 심하게 벌어지지. 밑에 글을 보렴 :
 
U.S: 37%
Spain: 33%
Holland: 20%
Norway: 20%
Sweden: 20%
Japan: 1%
 
“얼마나 많은 하산과 압둘라의 사람들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그들이 올라가지 못하는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쳐다보니?”라고 너가 말했는데, 그렇다면 버락 오바마의 아버지는 케냐 사람이었고 인도네시아에서 그의 어린 시절의 많은 부분을 보냈다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 할래? 미국의 최상위 사업가 중 한사람인 Mohamed el-Erian( 이집트계 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이자 PIMCO의 CEO를 역임함 )은 어떻게 이야기 할래? CNN이나 BBC는 시청하니? 저 방송사들의 최고의 언론인과 기자들은 Fareed Zakaria, Sanjay Gupta, Amanpour and Zeinab Badawi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
 
또한, 인종적 우위성, 독특함, 순수성에 기반을 둔 일본 민족의 미덕을 격찬하는 것에 헌신한 “일본 언론”과 같은 언론사는 앞서 말한 나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R2D2daHut < reply - Gerhard Meier >
너는 진짜로 무식한 놈인 것처럼 들린다... 너는 너가 뭘 말하는지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저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렴.



번역기자:밀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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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