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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행거


박지성이 QPR의 캡틴으로

QPR은 18일 2012-13 시즌의 캡틴 자리를 MF 박지성에게 맡긴다는 것을 발표했다.
박지성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에서 QPR로 이적한 베테랑 MF
마크 휴즈 감독은 영입 초반부터 박 선수의 경험에 기대를 거는 발언을 하고 있었고 그의 바람대라 즉시 팀을 이끄는 입장이 되었었다.
QPR은 2011-12 시즌에 MF 조이 바튼이 캡틴 완장을 차고 있었지만 최종 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폭력 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그 징계로 12시합의 출장 정지를 선고 받았다.
그 때문에 올 여름 이적이 마르세유로의 임대가 확실히 되가는 분위기다.
QPR은 18일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프리미어 리그 개막을 맞이한다.

 

원래 바튼이 캡틴이었어?
무슨 이유 때문에 캡틴이 된거지?
(추천:465 , 비추:15)




이것은 굉장한 일이다.
이번 시즌 막 영입 된 아시아인이 캡틴 완장을 찬다는 것은 대단하다.
(추천:496 , 비추:48)




신입 선수라고 해도 그래도 바튼보다는 더 낫다.
(추천:392 , 비추:31)




지성이 한국의 대통령이라면 좋을텐데
(추천:373 , 비추:32)




첫 시즌부터 캡틴
상당히 그의 인격은 신뢰 받고 있어
(추천:282 , 비추:16)




한국인들은 모두 박지성을 본 받아라
이 쓰레기 놈들아
(추천:120 , 비추:4)




박지성이 캡틴이 될 수 있던 것은 마케팅에 대단히 유리한 남조선인이기 때문이다.
아마 2,3 일 안에 '역시 남조선인은 대단해' 라는 식의 자화자찬 기사가 나올 것
(추천:120 , 비추:8)




단지 동원과 주영이 다른 선수들보다 수준이 현저히 떨어질 뿐
박지성만 예외
그러니까 착각 하지 마라
(추천:108 , 비추:2)




지금부터 유럽 클럽에 가려고 생각하는 일본인 선수들에게 힘이 되겠군
(추천:97 , 비추:19)




바튼은 평소 행실은 나쁘지만 팀을 사기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좋은 캡틴이에요!
물론 박지성 보다도 훨씬 낫고
(추천:75 , 비추:7)




같은 조선 민족이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는걸까
박지성과 다른 조선인들
박은 최상이나 다른 조선인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최 아래
조선인들은 박의 반만이라도 닮아라
(추천:44 , 비추:3)




박지성도 곧 바튼처럼 될 것이다.
두고봐라
(추천:46 , 비추:6)




경험이 많은 박이기 때문에 더욱 할 수 있는 역할이다.
(추천:44 , 비추:4)




박지성, 하세베, 카와시마와 외 유럽에서는 아시아인이 캡틴을 하기가 그렇게도 힘든 것인지?
물론 그 이유는 인종차별 트러블이 많은게 이유라고 생각하지만...
(추천:41 , 비추:1)




예외적으로 훌륭한 단 한 명의 한국인
(추천:43 , 비추:13)




현재 일본에서 몰래 기생하고 있는 쓰레기 조선인들은 모두 말살되기 전에 너희들의 개집(견한민국)으로 돌아가라!
돌아가도 쓰레기 취급만 받겠지만!
(추천:25 , 비추:2)




유럽파 수는 일본이 압도적으로 완승하고 있다.
일본에게 참패 당하고 있는 부끄러운 조선인들
(추천:17 , 비추:0)




적어도 AS모나코 강등의 주범으로 아스날 이적 후 한 시즌 내내 1 시합 밖에 출장할 수 없었다
벤치 요원(급료 도둑)인 박주영(박주영)은 실력 철저히 실력 부족이겠지 wwwwwwwwwwwwwww
(추천:9 , 비추:1)




왜 일본 사이트에서 꼴도 보기 싫은 조선인의 기사가 올려져 있는거냐?
요즘 같이 조선이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나는 시기에서까지 꼭 조선인들과 관련 된 기사를 봐야 되는 거야?
역시 야후 재팬은 매국노 사이트야
기분 더러우니까 얼른 조선인 기사는 모두 내려라
여기는 일본이다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의 생활에 전혀 관심없다
짜증나는 놈들
(추천:12 , 비추:2)




유일하게 호감을 가질 수 있는 한국인이니까 노력해라
(추천:10 , 비추:2)




바튼은 어쩔 수 없지만 이제 막 영입 된 새로운 선수에게 캡틴 자리를 줘도 되는 것인지?
(추천:19 , 비추:2)




꽤 근사해 보인다.
그래도 유니폼은 여전히 촌스럽다.
(추천:10 , 비추:3)




나는 모든 조선인이 정말 싫다.
남자든 여자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조선인이라면 모두 싫다.
그것이 나의 진심
(추천:32 , 비추:15)




유일라게 좋아할 수 있는 한국인
다른 한국 대표 선수들은 그로부터 더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인간적으로 성숙해 질 수 있다.
(추천:9 , 비추:3)




이 사람은 한국인 중에서도 유일하게 특별하다.
(추천:7 , 비추:2)




홈에서 0-5의 대참패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전 시즌에 은퇴했어야 했다.
주장으로서 전혀 팀을 정리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주장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다음 경기는 무조건 벤치 멤버로 내려갈 것이다.
(추천:7 , 비추:2)




하위권 팀의 주장이 되는게 그렇게도 굉장한 것인가?
(추천:7 , 비추:2)




박지성이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그렇다면 지금의 한국 선수들의 의식이 많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천:5 , 비추:1)




캡틴=지성\(~-~)/
Q박R\(~-~)/
(추천:18 , 비추:15)




이 선수는 정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세계로부터 인정 받고 있지요
훌륭한 일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한 한국인 선수로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선수는 박지성과 이영표 뿐
물론 이 둘 외에 세계에서 인정 받을 한국 선수는 아마 향후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추천:2 , 비추:1)




조선인이지만 그중에서도 얼마 안되는 착실한 스포츠맨이지요
이 사람
팀에서 쫓겨났지만 카가와와 함께 열심히 아시아인의 힘을 유럽에서 과시했으면 좋겠다.
힘내라
(추천:3 , 비추:3)




박지성만은 인정
너무 좋아(=^^=)
(추천:4 , 비추:4)




인간성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한국인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응원할 수 없다…
그 정도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에 대해 굉장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추천:3 , 비추:0)




맨유에서 쫓겨나 도망간 주제에 주장이라니..
역시 프리미어리그 꼴찌팀답다. (웃음)
아무 실적도 없는 수준 낮은 조선인을 철저히 마케팅 용으로 사용하려고 주장으로 임명
하긴 코리안 머니 때문에 실력은 전혀 없으면서 그래도 오랫동안 맨유에서 버틸 수 있었지
코리안 머니 없으면 어떻게 됐을까 박지성은
프리미어 리그 꼴찌팀의 주장 박지성
조선인들의 하나 남은 유일한 자랑 w
(추천:4 , 비추:0)




바튼도 그렇고 박지성도 그렇고 QPR은 빅 클럽에서 데려 온 선수는 무조건 주장을 시키는 것 같다.
(추천:12 , 비추:3)




일본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해낸다.
대단해!
네 일본인이 뛰고 있는 팀은 단 한 번도 0-5로 진적이 없는데 박지성은 가자마자 데뷔전부터 0-5의 결과를 맞이했다
이런 성과를 올리는 것은 일본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wwww
(추천:5 , 비추:2)




여전히 얼굴은 못 생겼구나
(추천:14 , 비추:14)




프리미어 리그에 출장하는 것 조차 힘든 일본인 선수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큰 벽이다…
(추천:9 , 비추:33)




알았다
올림픽에서 한국이 영국을 이긴 후 부터 프리미어 리그는 한국인 선수들을 질투하고 있어
그렇지 않다면 동원과 주영이 모두 벤치에만 앉아 있을리 없어
(추천:4 , 비추:54)




이게 무슨일!
주영과 동원의 한국인 대결
양쪽 모두 벤치외!
프리미어 리그는 한국인을 차별 하는 것인가!
(추천:3 , 비추:61)




QPR의 캡틴 지성>>>>>(웃음)>>>>>맨유의 벤치 카가와
(추천:10 , 비추:71)




일본인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해낸다.
대단해!
(추천:20 , 비추:94)





번역기자:나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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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실히 일본내에서 반한감정이 심하다는 것을 번역하면서 느낍니다.
특히 박지성 선수 같은 경우 왜구 원숭이들이(물론 지들 말로는) 유일하게 좋아하는 한국인 선수입니다.
그래서 박지성 선수 기사는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현저히 선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추천수와 비추수의 차이도 매우 컸구요
근데 이번에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악플도 예전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났고 선플에 달리는 비추수도 예전과 비교하면 확연히 늘어났습니다.
치졸하게 왜구 원숭이들은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감정을 표출합니다.
아무튼 확실히 요새 일본내에서 불고 있는 반한감정 심상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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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