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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행거


이치로, 다르빗슈등 일본 선수는 후보에 포함되지 않아.
닛칸스포츠 10월 30일 (화) 10시 40 분
메이저 리그에서 수비부문 베스트9에 해당하는 골드글러브상 후보가 발표 된 지난해 연속 수상이 10년 만에 멈췄다. 이치로(양키스)나 다르빗슈(레인저스) 등 일본 선수는 후보에 들어가지 않았다.
감독, 코치의 투표를 통해 30일 수상자가 발표된다.4년 연속 수상의 몰리나 포수(카디널스)도 포함되었다.월드 시리즈 우승의 자이언츠에서는 후보가 한 명도 선정되지 않았다. 아메리칸 리그는 우익수 부문에서 한국 출신의 추신수(인디언스)가 포함되었다.
 
야후재팬과 2채널 반응입니다.

 

 

 

 

2012/10/30(火) 10:43buu*y*n_su*a*sen(buu...)さん 공감7 비공감4
뭐, 다양한 선수가 있는거니까
 
 
 

2012/10/30(火) 10:44ラッシュ(nkk...)さん 공감34 비공감7
메이저리그는 선수층이 두텁기 때문에, 꽤 어려운거지.
 
 
 
 
2012/10/30(火) 10:45zendakuma(zen...)さん 공감66 비공감8
다르빗슈는 별로 필드 플레이가 특출나게 뛰어난 것도 아니니까.
 
 
 

2012/10/30(火) 10:46hih*miz(hih...)さん 공감75 비공감17
뭔가 다소 안쉬움이 느껴지는 기사지만, 이치로가 10년 연속 수상을 했었다는 점이 대단하다는 실감이 나네.
 
 
 
 
2012/10/30(火) 10:47sak*ka*03*3(sak...)さん 공감11 비공감40
이치로가 거기에 해당되지는 않지! 단순히 전범 정도의 성적이니까
 
 
 

2012/10/30(火) 10:49morusukekun(mor...)さん 공감9 비공감8
확실히 이치로는 아쉽지만,
이전에 10년이나 연속해서 침체된 팀에서 선정되었으니까 위대한거지요.
동기부여를 유지하기에는 힘들었던 걸까요?
 
 
 
 
2012/10/30(火) 10:51msk(eim...)さん 공감163 비공감25
마지막 줄은 필요 없는 정보다.
 
 
 

2012/10/30(火) 10:52dx_matso(dx_...)さん 공감9 비공감3
이적해라, 내년에 오라고
 
 
 

2012/10/30(火) 10:56tom*yk*ira*11(tom...)さん 공감7 비공감3
외야수에서 10년 연속이라는 것은 이치로가 존경하는 그리피와 함께야.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모두 연속 기록 보유자
 
 
 

2012/10/30(火) 11:00山下P子(tak...)さん 공감10 비공감3
마지막 줄에 언급된 사람은 격투기의 아키야마씨와 같은 성씨네요.
 
 
 

2012/10/30(火) 11:22hironari(sil...)さん 공감12 비공감7
이치로는 여러 포지션을 지켰기 때문에 부문별 수상은 어려웠던거 아냐?
 
 
 

2012/10/30(火) 11:47cra*ky*7s*(cra...)さん 공감6 비공감0
수비 위치가 분산됐기 때문에.
 
 
 

2012/10/30(火) 12:01sei111111(rpc...)さん 공감5 비공감0
기사 제목만 보면, 무슨 상 후보인지를 모르겠네.
 
 
 
2012/10/30(火) 12:10リョウシン(ryo...)さん 공감2 비공감14
이치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메이저리그로 갔으면 이렇게 까지 큰 선수가 되어 있지 않았을거야.
고졸→메이저리그는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좋겠다.
 
 
 

2012/10/30(火) 12:51ル?キ?(jor...)さん 공감3 비공감0
다르빗슈가 저 후보에 들어갈 리가 없잖아…
원래 일본에서 골드글러브 상을 수상한 일이 있는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일 아닌가.
 
 
 

2012/10/30(火) 13:09kmd**a19*0(kmd...)さん 공감3 비공감5
다르빗슈는 내년 시즌에 더 힘냈으면 좋겠다.
이치로는 양키스에서 정위치에 있는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후보에 오를 리 없지.
보궐 선수니까.(예비선수)
 
 
 

2012/10/30(火) 13:21シアン(sia...)さん 공감1 비공감2
이치로는 지금도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후보에 조차 들어가지 못한건 타당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치로는 몇번이나 수상하고 있어서 후보에 들어가지 않았다는게 기사가 될만한 사항인건 알겠고.
다르빗슈는 장래를 보고 상을 수상해 줄거란 믿음이 있지만, 지금 후보조차 되지 못한건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야.
 
 
 

2012/10/30(火) 13:28シアン(sia...)さん 공감8 비공감0
마지막 한 줄은, 월드 시리즈 우승의 자이언츠에서는 후보가 한 명도 선정되지 않았다. 로 끝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님, 내셔널 리그 후보의 이야기를 한 뒤에 아메리칸 리그의 후보에 추신수와 여러명을 올리는 것이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
후보에 들어갔으니 이번 시즌 추신수라는 선수는 훌륭한 선수겠지만, 마지막 한 줄을 이런 식으로 기재한다면 한국인 편을 든다는 느낌만 든다.
 
 
 

2012/10/30(火) 13:30兵庫?のインテリスタ(k_k...)さん 공감3 비공감0
WS 챔피언의 자이언츠에서는 단 한 명도 선정되지 않는다니…Σ(~□~;)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2012/10/30(火) 15:27bball365(md0...)さん 공감1 비공감3
이치로 (웃음)
 
 
 
2012/10/30(火) 18:16blackburn(tai...)さん 공감0 비공감1
추신수는 어깨도 강하고 수비도 좋으니까
 
 
 
2012年10月31日 12時28分FC Seoul(sdk...)さん 공감1 비공감0
나들 니폰진은 쓰레기니까 필요 없어!
 
 
 

2012年10月31日 12時23分毒グモおじさん(dks...)さん 공감2 비공감2
내년엔 이치로 선수와 아오키 선수가 상을 획득해 주길 바랍니다.
 
 
 
2012年10月31日 12時28分堀北ちゃん(ich...)さん 공감0 비공감1
이치로 선수에게 기회를.
 
 
 
2012年10月31日 12時33分INSTINCT(my_...)さん 공감5 비공감3
올해는 파인 플레이가 많았는데 아쉽네.
 
 
 
2012/10/31(水) 12:34don**kodon*201*(don...)さん 공감3 비공감3
내년엔 일본 선수가 수상해 주었으면 하는데
 
 
 
2012/10/31(水) 12:36sak*ka*03*3(sak...)さん 공감5 비공감7
이치로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랄까, 유물인가, 이물질인가(웃음)
 
 
 
2012/10/31(水) 12:36藤原拓海(tm7...)さん 공감2 비공감6
대만인이라면 몰라도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메이저 리그에 없잖아? ? ?
 
 
 
2012/10/31(水) 12:36dancemania(fam...)さん 공감1 비공감8
왜, 이치로가 후보에 조차 오르지 않은건데? 미국인은 알다가도 모르겠군.
 
 
 

2012/10/31(水) 12:45素浪人 朴井秀喜(mat...)さん 공감4 비공감3
이치로는 10회 수상/ 마쓰이 히데키는 상과 인연이 없음
 
 
 
2012/10/31(水) 13:00pp1999qq(zim...)さん 공감1 비공감2
이치로는 시즌중 주간 MVP 뿐이었구나.
 
 

2012/10/31(水) 13:20素浪人 朴井秀喜(mat...)さん 공감0 비공감1
마쓰이히데키와는 모두 관계가 없었던 상이군요!
 
 
 
2012/10/31(水) 13:24yuuuuu(cho...)さん 공감1 비공감3
작년까지는 마리너스. 올해는 양키스의 역귀였구나.
스즈키는 안되는구나 (웃음)
 
 
 
<2채널 반응>
 
 

ID:AriDPd+v0
또 한국에 져 버렸네···orz
 
 

ID:PlrLlMW90
미국에서도 어리석은 결정을 할때도 있구나.

 
 
ID:UZjjCiJq0
표가 갈리는건 어쩔 수 없지.
 
 
          ID:WL1J1kEK0
          원래 시합에 자주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ID:UZjjCiJq0
                뭐래?
 
 

                ID:OMTIh6sH0
                구라치고 있네
 
 
 
ID:bmhjf69k0
세계의 의견
손흥민>>>>이치로
 
 
 
ID:vHXPLtri0 ?2BP(3456)
상을 탔다는거면 몰라도 타지도 못했는데 뉴스에 나오다니w
 
 

ID:WbK0Fmm8O
단순히 골드글러브에서 탈락된게 아니라
「후보에서부터 탈락」이야
표가 갈리고 뭐고간에 아무도 후보에 올라가지 못한거라구.
 
 
 
ID:yqrPvFs9O
한국인의 자랑 박지성은?
 
 

ID:7ugmYW+e0
이 스레드 제목에서는
·작년에도 골드글러브상에 탈락, 올해도 탈락했다
「2년 연속 탈락」으로 할지, 「탈락 2년 연속」으로 할지.
잘 하라고.
 
 
 
ID:SjKAJq2w0
아오키는 후보에 오르지 못한건가

 
 
 
          ID:aO6m2X17O
          아오키는 수비가 형편없잖아.
          후반엔 표준 수준까지 회복한 것 같았지만. GG수준에는 멀었지.
 
 
 
ID:VOPs0nls0
골드글러브애 올라도
역시 타율이 좋지 않으면 안돼
 
 

ID:OOZwM/XAP
수비수의 실책 수와는 관계없어
실책 5개가 넘었어도 선정된 적이 있었으니까
 
 

ID:GblKTgip0
아직도 실책수로 수비를 말하다니, 일본 미디어는 왜이래
 
 

ID:277RvaZZ0
타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추신수 이하임 www
 
 
ID:o9TlPjwj0
이치로 꼬라지 우습게 됐구나w
 
 
 
ID:277RvaZZ0
비교적 젊은 마리너스의 감독이 스즈키씨를 푸대접 했던 것도 잘 알지.

 
 
ID:VQ25T7CQ0
한국인 선수보다 못하는 수준까지 몰락한거라면 은퇴시켜라
 
 

ID:lGxRRi8u0
추신수 UZR -17.0
추신수 UZR -17.0
추신수 UZR -17.0
추신수 UZR -17.0
 
 

 


번역기자:오마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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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