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해설자로 나선 이상화가 일본인 선수의 경기 중 부진을 보고 중계석에서 울음을 터뜨리던 장면 , 그리고 두 사람이 경기 후에 서로 동료로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언론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 해당 내용 관련 기사내용 및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 기사 내용 ]
북경 동계 올림픽에서 10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13일 ) 2010년 벤쿠버 올림픽 ,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금메달 보유자로 현재는 은퇴하여 해설자로 현지를 방문 중인 이상화씨 (한국 ) 가 중계석에서 오열 하였습니다 . 평창 올림픽에서는 이씨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렸던 고다이라 (35) 가 38초 09로 17위를 차지합니다 . 친한 친구인 고다이라의 미끄러짐을 지켜보는 이씨는 쏟아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 두 사람은 모두 전세계를 뒤집고 , 체격으로 압도하는 (상회하는 ) 유럽세를 상대로 분투해왔습니다 . 정상 레벨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면서도 같은 아시아권 국가 동지로서 격려하며 때로는 위로해 온 사이입니다 .
<댓글 반응 >
hnt***** | 5152 835
개개인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면 슬프고 안타까워지네요. 왜 이웃국가끼리 이렇게 서로 적대시 하게 되었을까 . 다른 방법 (길 )이 있다면 선수들 간의 관계와 같이 국가 간도 양국이 서로 협력해서 아시아에서 무적의 한일 관계가 되었을 텐데 . 어느 쪽에 책임을 전가하도록 되어 있지만 , 이렇게까지 관계가 안 좋아진 것은 무언가 쌍방에 원인이 있지만 올림픽을 통해서 이러한 것을 항상 느끼게 해주네요 .
idr***** | 153 20
내셔널리즘은 국민의 지지를 얻고 싶은 정치가에게 도구화 되고 그것이 미디어에 의해 선동되어 진 결과이지요. 즉 , 지지율을 올리고 싶은 정치인은 이웃나라를 까고 , 미디어는 그것을 부추기면 돈이 되니까 그러는 겁니다 . 예전부터 해왔던 수법이지만 인터넷이 보편화된 시대가 되어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 한국은 직접 민주주의 제도라서 국민들이 직접 대통령선거에 투표를 하고 의원내각제의 일본의 총리보다 훨씬 큰 권한을 가지고 있지요 . 즉 , 보다 국민의 감정에 가까운 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 이것은 대통령에 따라 급격히 정책이 바뀐다는 의미를 가지게 되고 , 정책을 실행할 때에 속도감은 있지만 정치가 불안정하다는 단점도 있지요 . 반대로 , 일본의 의원 내각제는 부드러운 느낌으로 밖에 정치가 흘러가지 않지만 (한국에 비해서 ), 안정적인 정치가 이루어집니다 . 일본의 정치인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야유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 원래 포퓰리즘으로 달리면서 그로 인해 폭주하지 않는 구조로 이루어져서 이러한 시스템이 2차대전 전의 일본의 정치 시스템에 대한 반성으로 지금까지 이러한 정치구조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
miy***** | 72 20
역사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반세기가 지나면 시대도 바뀌지요 . 언제까지 새로운 세대에 역사로 인해 묶이도록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제 자신이 실제로 한국 분과 서로 접촉하여 느낀 것이 지금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과거에는 나라로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스포츠를 통해서 두 선수는 서로를 더욱 격려하고 그랬죠 . 대단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한국과 더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다면 좋을 것 같아요 .
vzx***** | 158 18
개인 간의 접점은 옛날보다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대 국가나 그 풍습을 서로 접촉할 기회도 늘어나고 경기를 통해서도 그러한 것은 좋습니다 . 서로를 생각하면서 격려해주고 , 정치에 좌우되지 않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면 기분이 좋네요 . 4년 전에 일장기를 뒤로 두 사람이 서로 껴 안았던 .. 이것 보고 굉장히 감동하였습니다 .
ryu | 33 6
왜 서로를 적대하는 가… 그저 정치적 원인입니다 . 나라 밖에 적이 있으면 국내의 문제로부터 국민들의 눈을 돌리게 할 수가 있거든요 . 옆나라는 국경을 접하고 있는 만큼 마찰도 적지 않아 있고 ,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을 선동하기에 쉬운 요소입니다 . 다만 , 그 뿐입니다 . 우리들은 이런 정치적 요소를 무시하면 됩니다 . 나라와 관계 없이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은 지내면 되는 거고 , 마음이 맞지 않으면 어울리지 않으면 되죠 . 그것 뿐입니다 .
wat***** | 246 18
긴 역사를 보면서 나라 간에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이미 어려워 졌습니다. 이제부터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라 간 관계 및 미래가 ). 그렇기 때문에 개인간에 상식을 가지고 서로 어울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올림픽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自公維新以外 | 72 114
전 총리 (아베를 말합니다 )로 대표되는 보수 정치인이나 그들에게 잘 보이려는 미디어는 한일관계를 오로지 깨뜨리기만 하고 보수층의 표를 얻어왔습니다 . 국가 간 정치적 대화나 회담조차 계속해서 거부해 온 것이 10년이 되어 갑니다 . 그에 비해 그녀들은 한 명의 운동선수로서 한일간의 민간교류에 큰 공헌을 해왔습니다 . 어느 쪽이든 진정으로 국가 간 도움이 되는 일을 해온 것은 명백합니다 .
rkissss | 202 30
한국은 국내의 불만을 대일 외교로 안 좋은 것들을 벗어나려고 하니 이상한 방향으로 한일관계가 꼬여버렸죠.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한국에 대한 정책이 너무 느슨하다 (일방적으로 얌전하게 해왔다 ) 고 느끼면 정권이 위험해지고 있죠 . 정치적인 해결은 앞으로 몇 세대 동안은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
usk***** | 45 44
개인간에도 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어디까지나 스포츠 내에서의 이야기이지 .
역사문제 같은 것으로 들어가면 서로 이렇게 훈훈하게 가지 않지요.
tto***** | 44 2
개인간 서로를 존중하고 교류하는 것에 지금도 예전에도 제한이 없다. 그것과 다르게 나라 간 주장의 차이에 의한 삐뚤어짐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지 .
sno***** | 68 29
중국인들도 한국인들도 “일본이 좋기 때문에 ” 라는 이유로 관광을 오고 있다 . “서로 반발하고 있는 것은 위에 사람들이다 ” 라고 하지 . 일반사람들의 의식은 그렇다 . 음악이나 스포츠는 이러한 근간을 뛰어넘는다 (나라 간의 안 좋은 인상 및 생각 , 이미지 ).
ish***** | 11 8
서로 간 사이가 좋아지면 곤란해지는 (문제가 생기는 ) 인간들이 있어요 . 그 인간들이 열심히 서로 뒤에서 까대고 있지요 ..
gha***** | 28 17
매우 잘 이해가 가지만, 다케시마는 한국에 넘길 수 없지요 .
aok***** | 14 3
결국 돈과 연관 되면은 서로 미워하게 된다. 그러면서 돈을 빨아들이고 싶은 애들은 전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돈을 빨아들이고 말이야 ..
ino***** | 42 19
일본의 정치가와 미디어가 한일관계를 부셔버렸다고 말하는 분,,,, 제 정신인가요 ?
sij***** | 13 8
야후 코멘트를 보고 두려워서 댓글을 남깁니다.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한일관계는 우리들 세대에서 마무리를 지었으면 합니다 . 한국에서 고등학생이 반일교육에 대한 항의를 하거나 , 일본의 젊은 세대가 한국을 좋아하거나 하는 거에서 조금의 희망이 보입니다 . 입장이 다른 이상 , 무조건 해결을 할 수는 없습니다 . 어디서 서로 절충점을 찾으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 한일이 서로 묶이면 얼마나 강한 존재가 됩니까 . 미국은 그렇게 되면 재미없어지겠지요 . 적어도 중국을 앞에두고 일본과 한국은 다투고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
setsuna************ | 6 2
아사히 신문기자인 요시다에 의한 종군위안부 문제를 거론하여 강제연행문제 이슈에서 시작되서 현재 상황까지 왔다. 아사히 신문을 조직한 닛쿄 구미에 의한 일본에 대한 자학적인 교육 . 거기에 눈을 돌린 한국 , 중국의 외교전략과 내셔널리즘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반일정책 . 하지만 시대는 흘러서 인터넷 , SNS가 보급되어 한국 , 중국의 젊은 이들의 의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음 . 현재의 50대 60대의 세뇌교육이 심겨진 중산층 이하의 인간들이 늙어가면 더욱 이 기반은 옅어질 것임 . 시간은 걸리지만 조금씩 좋은 방향을 향해 앞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
¥^o^¥ | 19 8
개개인과 정치는 별개라고 하지만, 한국과는 미래 영원히 저들에 대해 서로 이해할 일은 없다고 생각함 . 후쿠자와 선생이 한 말이 틀린 것이 없다 .
yyi***** | 15 14
개인간에는 뭐 그렇다고 치고 나라 간에 적인 이유는 한국 측에서 명확하게 이미 실행하고 있지 않나? 일본을 칭찬하는 것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하고 있는 국가와 어떻게 우호적으로 엮일 수 있나요 ?
wkg***** | 70 12
한국에 산 적이 있는데, 모두 친절합니다 . 예전의 쇼와시대의 분위기입니다 . 한국인 친구에게 일본이 싫어 ? 라고 1번 물어보니 나라 끼리와 개인 간은 다르지 .. 라고 ,, 하더군요 . 진짜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
sak***** | 54 60
댓글들이 마음이 친절하네요. 이렇게 말하면 나쁠 수 있지만 한국은 어떠한 나라에 대해서도 무례하고 , 일본은 어느 나라로부터도 우호적인 국가라고 대우받고 있고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상당히 참고 있어요 .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
魑魅魍魎 | 15 20
우선은 다케시마를 돌려주고 일본에 체재하고 있는 인질을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일본으로부터 신세를 진 돈을 돌려준다면 1mm 정도는 용서해줄 수도 있다 .
ちちち | 11 5
이웃나라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일본 , 중국 , 한국에 한정되지 않고 전세계에서 이웃 국가와는 역시 전쟁이나 민족 , 종교의 차이로 좋게 서로 가지 못하는 느낌이 드네요 .
*** | 12 1
개개인은 일본인들끼리 간에도 마찬가지 이듯이, 좋은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요 . 예전에 한국인이나 중국인 알바 동료가 있었는데 모두 밝은 사람이었어요 . 솔직히 말해서 나라는 싫지만 국민들 끼리 서로 싫어하는 일은 없어요 .
chr… | 116 37
좋지 않은 것은 한국의 정치이죠. 일본은 외교상 절대로 좋지 않은 것임에도 여러가지 모욕을 당하고 계속해서 참아왔었죠 .
mph***** | 73 49
일본은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응하지 않는 한국이 나쁩니다.
puu | 30 16
싸움을 걸어오는 쪽은 항상 한국 쪽인데요.
etr***** | 98 76
한국이 모든 것의 원인인데,,
yos***** | 47 34
나쁜 곳은 저 쪽이죠. 모든 나쁜 것은 저 쪽 …
kin***** | 24 22
여기서 혐한질 해대는 할배들이나 저쪽에서 반일을 하는 할배들이 사라지만 두 국가 간 관계도 보다 평범해지지 않을까요. 대체로 나도 아재라고 불리는 나이지만 , 주위에 혐한을 하는 사람이라 든지 본 적이 없습니다 . 인터넷에서만 살 맛 나는 우익 할배들만 그런거에요 ,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은 ..
hir***** | 7 4
맞아. 우선은 xx같은 댓글 소굴 (2ch이나 혐한 사이트 )이나 야후 댓글을 폐쇄하는 것이 양국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되어 짐 .
hyu***** | 1138 203
한일이라고 해도 개인간은 우호적인 일들이 많다고 생각함. 나는 한국인 친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 한국의 거래처와 주고 받는 일들을 봐도 매우 신사적이고 국내의 평균적인 거래처보다도 오히려 그들의 수준이 더 높다 . 공적인 (정부 간 ) 일도 결국 사람들 간의 교류라고 생각한다면 , 좀 더 희망적인 뭔가가 가능하지 않을까
JustiΦs | 24 4
전 세계를 보더라도 이웃나라끼리 대략 서로 (안 좋은 것을 ) 주고 받기 때문에 사이가 좋아주는 것은 어렵구나 .. 라고 느낀다 . 그래도 대항심을 벗어던지고 결과적으로 서로 성장해간다면 좋은 것이다 . 적어도 서로의 발목을 붙잡는 사이가 아니라면 ..
linucma | 9 3
컬링만 봐도 그래. 한일전 승부는 스포츠에서 자주 대결하는 선수 간 동지이기 때문에 경기 운영이나 판정이 이상해도 이 두 팀 간의 대결이라면 제대로 된 시합을 하겠구나 라는 안심이 들었어 .
hid***** | 15 4
나도 출장으로 한국에 몇 번 간 적 있지만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게 대우 받았어. 싫었던 생각이 들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지 .
qeg***** | 48 8
나도 한국의 분들과 거래할 일이 있는데,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는 분이 많음 .
중국 분들은 장사를 잘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한 번 사이가 좋아지면 친구처럼 농담도 굉장히 주고 받는다.
noz***** | 17 3
애당초 일로 일본에 오는 것 같은 외국인은 교양이 있고 매너도 좋아서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위화감이 없다. 문제인 것은 연수생으로 오는 미스터리한 외국인들이지 . (기술 연습생이라고 , 노동자로서 일하는 외국인을 말합니다 ).
Oh my God!***** | 40 1
사진에 나오는 이상화씨 즐거워 보인다. 좋아요 좋아요
ntv***** | 1674 206
선수들 끼리는 국제대회나 시합 등에서 빈번하게 만나고 있고, 같은 종목의 선수로서 서로 리스펙하고 있다고 생각함 . 거기에는 정치적인 의도는 없고 , 사람으로써 당연한 자세라고 느껴진다 . 스포츠나 예술 , 문화는 정치를 넘어 인간으로서 서로를 연결해 가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mkl***** | 8 1
스포츠라는 건 좋은 거야…
UV | 157 1
이거야. 올림픽이라는 건 ,, (이상화가 ) 울었네 .. 부상으로부터 회복해서 2연패에 대한 기대 , 그 중압감을 이상화씨가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을까 . 4년 전의 감동이 되살아 났어 . 그 중에 다카키 미호씨의 은메달은 대단하다 .
nm6***** | 79 8
국가 끼리 관계가 최악이라도 개인간 관계는 매우 좋다는 말이네요. 이상화씨 매우 좋은 분이네요 . 고다이라 씨도 메달이 아닌 대단한 미담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 감동했습니다 .
山本山 | 28 5
18년 평창올림픽 때 ,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 나도 , 두 사람의 만남에서 선수생활 중 경기장에서 라이벌이면서도 친한 친구임을 알았을 대 저 플레이 (경기장면 )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 그리고 , 한 편으로 과거의 잘못만 없다면 한국과 일본도 더 사이 좋게 되지 않았을까 ? 라고 생각하면서 과거에 존재했던 윗사람을 원망하게 됩니다 . 내 주위에 살고 있는 한국인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
mai***** | 18 2
경기 종료 후에 인터뷰에서 고다이라 선수가 이상화선수에게 잘 지냈어? 보고 싶었어 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것에 인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 이 두 사람의 관계를 보면은 올림픽의 진수는 이런 장면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
u***** | 10 2
좋아요. 올림픽 이념을 재현해주는 사람과 같은 두 사람의 관계 … 원래 스포츠 제전은 이러한 국경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자라나게 하기 위함인데 ,,
yan***** | 23 2
진정한 운동선수 군요. 서로를 리스펙하고 서로 공감해주는 .. 인간으로써도 대단한 분들이네요 . 보고 배우고 싶네요 .
rik***** | 37 4
고다이라씨의 미끄러짐이 끝날 때 울었네요.. 한국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이 들리지만 우정에 관해서는 그런 것은 상관 없죠 . 1000미터 경기에서 납득할 만한 것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
ixk***** | 10 3
일한, 사이가 안 좋다고 자주 보도가 나오지만 정부와 정부 사이에 관계가 안 좋은 거지요 . 개인 간은 결코 사이가 안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나라 라는 게 뭘까요 …
lon***** | 124 10
이 사람 한국에서는 이 것으로 뭐라고 말을 들을 지 모르는데도 정말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세계를 2번이나 제패한 사람은 다르네요 .
極右と極左が大嫌いな普通の日本人 | 28 3
스포츠는 국경도 갈등도 넘습니다. 이 두 사람의 관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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