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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의류는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데도 과잉공급이 해결되지 않아 할인 판매가 일상화 되고 있는 반면
“중고” 의류(이하,「헌 옷」)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매상이 급격히 확대 되고 있다. 그 실태와 확대의 배경에 대해 유통 전력가인 코지마 켄스케 씨는 「일본이 가난해졌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일본 칼럼 본문 입니다.
먼저 칼럼내용 소개해 드리고 따로 야후재팬 반응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본 칼럼내용 〉
지금 「가난한 일본」에서, 「헌 옷 유행」 이 일어나고 있는 “의외의 이면”
 
■ 헌 옷이 새옷을 밀어내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어 매출 감소를 견딜 수 없게 된 의류 가게나 브랜드 숍이 철수하여 한산해진 거리에 어느새인가 헌 옷 가게가 늘어났다.
 
패션의 중심지인 하라주쿠에서도 (가게)셔터가 눈에 띄는 다케시타도리에 헌 옷 가게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고, 메이지도리에서도 드문드문 볼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가 일단락 되어도 헌 옷 가게는 사라지지 않을 거 같다. 길모퉁이에 헌 옷 가게가 늘어나자 신상품을 취급하는 옷 가게의 철수가 늘어나고 헌 옷 가게로 들어차버리는 예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헌 옷은 선진국에서 방출되어 도상국으로 흘러들어 가는 글로벌 상품으로(중고차와 비슷하죠), 도상국에 선진국의 싸고 양질인 헌 옷이 유입되면 현지의 신상품 의류가 구축되어 의류산업이 쇠퇴해 버린다. 그런예가 적지 않아서 나이지리아, 베트남 등 헌 옷의 수입을 금지하거나 엄격히 제한하는 도상국도 있다. 
 
가난해져도 역시 우리나라를 도상국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싼 값의 양질인 헌 옷의 공급이 늘어나면 값 비싼 신상품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상복인 캐쥬얼 등에서 신상품을 밀어낼 듯하다.
 
실제로 헌 옷가게에서는 유명한 브랜드 의류가 신상품의 2~3할, 상품에 따라서는 1할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헌 옷에 익숙해지면 고액의 신상품에는 손이 가지 않게 되어 버린다.
 
 
 
 
■ 헌 옷은 오해받고 있다
 
아직도 헌 옷이라 말하면 「궁상맞고 불위생」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지만, 지금의 헌 옷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는 헌 옷은 세월의 변화나 다소의 손상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클리닝과 소독, 검사를 거친 청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상품이다.
 
헌 옷은 쓰레기에서 선별된다는 것도 오해고, 유럽 미국에서 방출되는 헌 옷은 분별적 회수나 기부, 사업자의 폐기에 따른 것이고, 쓰레기와는 전혀 다른 경로로 구분되고 재상품화 되어 세계에 유통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원 쓰레기의 섬유・의류로써 분별 회수 되고 있고, 행정이 회수한 섬유・의류는 고섬유 사업자가 낙찰하여 의류와 그 이외의 타올이나 침구 등으로 분별하여 가장 양질인 헌 옷은 국내 시장용, 아직 입을 수 있는 헌 옷은 수출용, 연한 색의 면 100%는 걸레(기계용 걸레)용 등, 세세하게 구분된다.
 
덧붙여서 오염된 의류・젖은 의류가 섞이면 처음부터 제외되어, 행정이 재회수해서 소각하기 때문에 헌 옷에 재생되는 일은 없다.
 
헌 옷의 유통은 메루카리(일본의 프리마켓 앱)등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개인이 판매하는 C2C, 거리의 재활용 가게 (「2nd STREET」등 체인점이 많다)가 고객으로부터 매입해서 손질하고 판매하는 C2B2C, 패션 거리의 헌 옷 가게가 주로 유럽 미국의 헌 옷을 손질해 판매하는B2B2C로 구성되어 있다.
 
헌 옷 유통의 대부분은 국내에서 판매된 브랜드의 고연식(새로운)품이 많은 C2C나 C2B2C이며, 패션 거리의 헌 옷 가게가 취급하는 유럽 미국의 수입 헌 옷(저연식품도 빈티지 상품으로써 평가가 비싸다)은 수량의 7%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 유행의 재탄생을 뒷받침하는 두 개의 데이터
 
헌 옷 붐의 재래를 뒷받침할 데이터는 두 가지다. 
 
하나는 재활용 통신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시장 규모로, 20년의 의류, 소품(고급 브랜드를 제외)재사용 판매액은 전년부터 11.1% 늘어나 4010억엔대로 올랐다. 
 
16년 1869억엔에서 2.15배로 확대되고 있어,"의류·휴대품"소매 매출(상업 동태 통계)이 차지하는 비중도 16년의 1.7%에서 20년에는 4.6%로 급성장하고 21년에는 5.5%까지 확대된 것으로 추계된다. 
 
이는 금액 기준의 비율이며, 수량 기준으로는 15%에 육박하기 때문에, 비싼 신상품 옷은 밀려날 기세이다. 
 
또 하나는 패션 거리의 헌 옷 가게의 주력인 수입 중고 의류의 급증이다. 
 
21년 11월까지의 누계에서 39.5%증가로 중고 의류 수입 물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런 기세라면 한 해 동안 8747톤으로, (05년)의 8082톤을 넘으며 기록을 갈아 치우게 된다. 
 
 
 
 
■ 가난해진 일본에서 헌 옷이 팔린다
 
이번에 근로자 소득 감소에 사회 부담 증가와 코로나 재난이 더해져서 선진국 최하위 "가난한 일본"으로 전락한 것도 헌 옷 유행의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오랫동안 경제가 정체되어 소득이 줄고(평균 급여는 00년부터 20년에서 6.5%감소), 저출산 고령화와 불효율인 행정으로 국민 부담률이 비대하고(00년 36.0%→ 20년 44.6%→ 21년 46.0%) 실질 소비 지출력의 감소가 멈추지 않아(00년부터 20년에서 19.0%감소), 생계가 빈궁하여 엥겔 계수가 상승하고(00년 23.3%→ 20년 27.5%), 어쩔 수 없이 의복 신발 지출의 축소(00년 5.1%→ 20년 3.2%)를 하는 상황이니, 고액 상품이 아니라 저렴하고 품질 좋은 헌 옷을 국민이 선택하는 것도 당연하다. 
 
코로나 사화에서 저소득층의 전락도 늘고 있으니 일본의 절반은 헌 옷을 수입하는 도상국 상태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 중고차의 재사용률에서 유추하면
 
가난해진 일본에서 헌 옷이 팔린다는 추론도 빗나간 예상이 아니며, 헌 옷과 마찬가지로 선진국에서 도상국으로 유입되는 중고차와 비교하면 헌 옷의 시장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 같다.
 
일본에서는 연간 새차 판매가 500만대를 넘고, 중고차는 110만대가 수출되어, 380만대가 국내에서 팔리고 있으니, 새차와 중고차는 균형을 이루며 재사용률은 100%에 가깝다. 그것은 새 차와 중고차가 1500만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유럽도 마찬가지다 (미국과 중국은 사정이 달라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 
 
의류품의 재활용율은 아직 20%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50%까지 도달하면 헌 옷의 시장 규모는 금액으로 3배가 된다. 
 
가난해져서 그런 건지, 에시컬(윤리적인) 소비에 눈을 떠서 그런지는 몰라도 재사용률이 거기까지 상승하면, 코로나로 8할이 된 신상품의 의류 소비는 더욱 반감되고 만다. 그런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면, 의류 업계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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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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