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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카쿠 켄토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 1위에 랭크된 것을 축하하며, 일본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에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비교하며 일본의 현실을 한탄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배우 카쿠 켄토, 오징어 게임이 세계 1위 선정에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도 슬슬, 따라가지 않으면 위험"

배우 카쿠 켄토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한국 드라마 가운데 최초로 넷플릭스 전세계 TV프로그램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오징어 게임"의 사진을 업로드, 일본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카쿠 켄토는 "오징어 게임"의 이미지 사진을 스토리 형식으로 업로드. '세계 1위'라며 박수 이모티콘을 붙여서 축하한 다음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도 슬슬, 따라가지 않으면 위험. 그렇지만, 진심으로 존경"이라며 소감을 이어나갔다.

 

 

 

<댓글 반응>

jel***** 2일전 (563/73)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 노래실력 없는 가수나, 춤실력 없는 댄서, 연기 못하는 배우는 찾아볼 수 없었지.


ㄴSY 1일전 (28/9)
한국 드라마를 보면,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에 나올 수 있는 배우구나, 라는게 당연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이돌도 노래를 잘 부르고, 드라마에 나오면 연기도 잘하죠.
어쨌든 미숙한 사람이 없고,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하는 의식이 대단해요.
일본의 예능계도 좀더 육성에 주력해주길 바라요.


ㄴran***** 2일전 (79/10
미숙한 가수와, 춤 못 추는 댄서, 발연기의 배우를 아무렇지도 않게 데뷔시키는 일본의 예능계 분들이
세계적으로 특수한 거죠 ㅋㅋㅋ


ㄴskz*****  13시간전 (4/1)
정말로 실력이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게 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아이돌이 출현하면, 아~ 저 사람이야...
같이 느껴지면 볼 마음도 사라져요. 그래서 집의 텔레비전을 처분해버렸답니다. ^^ 


ㄴdun***** 2일전 (34/3)
미숙한 가수와, 춤 못추는 댄서, 발연기의 배우라도
일본이라면 어쨌든 인기를 얻기 때문 ㅋㅋㅋ


ㄴpvx***** 1일전 (14/8_
60년대~80년대 초기라면 남녀 모두 배우들이 신장이 컸지만, 최근 작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얼굴도 평범해 볼 마음이 사라집니다. 게다가 각본은 재미가 없고, 연기도 발연기가 많고,
일본 드라마나 영화계 쪽에서 보면 지옥?이 되어가고 있는 중.
오늘도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드라마 발표가 있었는데요,
이 분은 일반인 같은 얼굴이라, 연예인으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SY 2일전 (452/76)
한국 엔터테인먼트는, 20년 전부터 많은 대학에서 연극영화 학부를 만들거나, 
배우, 감독, 각본가 등 인재 육성을 해왔던 것 같아요. 
각본은 전문가 등도 넣어서 팀을 꾸리는 것 같구요.
일본도 자기 소속사의 돈벌이만 생각하지 않기를.
일본 엔터계 전체의 수준을 올리지 못하면, 외국 엔터테인먼트에 점령당해 버립니다.
한국 드라마가 너무 재밌어서, 일본 드라마는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ㄴssp***** 2일전 (58/4)
롯폰기 클라쓰는 반드시 중지했으면 좋겠다.
누가 맨처음 제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뭐든지 기대면 된다는 생각, 그 수준 낮은 발상이 한심합니다.
일본의 발상력 없는 제작 방식도, 연기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배우도,
그렇게 해서는 따라 잡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ㄴch 2일전 (45/9)
기대하며 일본의 신작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지만, 최근 대부분 도중에 그만둬버렸습니다.
영상, 각본 퀄리티가 한국 드라마에 도저히 비빌 수가 없어요.
최근 일본의 재능있는 청년들이 꽤 KPOP으로 흘러나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 중에 배우들도 해외로 가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ㄴkumit 2일전 (21/30)
국책이지요. 지금은 코로나 이지만, 
일본도 관광으로 세계 최고를 노려 관광학부나 전문학교가 꽤 생겨나면 재밌겠네요.
기초연구는 중요하지만, 기술력으로 해외에서 이길 수 없는 일본은
소프트 파워로 승부할 수 밖에 없을까요.


ㄴSY 2일전 (71/10)
리메이크도 반드시 그만두면 좋겠다.
일본 드라마의 낮은 수준에 슬퍼진다.


ㄴSY 2일전 (46/5)
어떻게 해서라도, 수 십년 후의 일본을 생각하는 정책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수한 인재는 나라의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코로나 중이지만, 엔터테인먼트로 외화를 벌고 있잖아요.


ㄴ匿名 2일전 (56/4)
동감. 미국 드라마, 한국 드라마는 규모가 다르다.
쉽게 알 수 있는것이, 범죄물.
일본은 진부한 것 밖에 찾아볼 수 없다.
그녀는 이뻤다도, 롯폰기 클라쓰도 거짓말이었다고 해주길 바랐다.


頼助4世 2일전 (339/64)
한국영화나 드라마를 몇 작품이나 봤고, 대성공 이었던 겨울연가는 재밌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었지만, 
저쪽은 제대로 그에 상응하는 실력있는 배우들을 섭외했었지. 
미만경찰의 한국 원작인 청년경찰도 최근 봤고, 재밌었지만, 
주인공 2인조의 배우도 당연하고,
(일본판은 잘 모르겠지만, 나카지마 켄토나 히라노 쇼가 원작의 두 사람 만큼 연기가 가능할까?)
경찰대학의 교관역 배우도(여성이었다) 엄청난 열연에 빛이 나더라구. 
그런점이 한국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도 덩치 큰 예능사무소 소속이니까......라면서 기용하는 걸 고치지 않으면 
한국 엔터를 따라잡을 수 없는 것 아닐까?


koi***** 2일전 (263/52)
드디어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는 연예인이 나타났다는 느낌. 
하루종일 해외 드라마를 보는 인간으로서 보자면 이런 의견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지 않지만, 
지금 일본 예능은 한국에 완패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지. 
월드 와이드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가 랭킹 상위를 차지하는 동안에도, 
매번 자국을 옹호하는 열열한 팬들이 글로벌 성장에 방해가 되고 있다. 
요전 올림픽 퍼포먼스에서 세계적으로 외면당했던 것이 현실. 
이제 배우같은 것도 스카우트가 아니라, 제대로 학교에서 연기를 배운 사람이 아니라면, 미래는 없어.


chi***** 2일전 (182/24)
일본 드라마 중 서스팬스는 영상은 저렴해 보이고 피는 물감색, 전혀 집중할 수 없어...
쟈니스나 모델 끼워넣기는 언제나 들어가있지.
가끔 재미있어도 8~10회로 끝나.
한국 드라마는 범인이 겨우 10분만 나오는데도, 엄청나게 무섭고 긴장감을 견딜 수 없지.
최소 16회, 곧바로 시즌2를 촬영하니 팬을 놓치지 않지.
스폰서가 아낌없이 돈을 투자하니까, 촬영지나 집을 보면 자동차가 장난아냐.
그래서 포장마차도 옥탑도 요리도 매력적이라구.
무엇보다 옆 집에 살고 있을법한 얼굴의 여배우와 남배우가 정말정말 연기를 잘하니까
아! 이 사람이 나오면...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알게되면서 1화에서 그만둘 수가 없어.
일본 드라마는 이 사람인가? 하다가 끝나고 1화에서 그만둬버리지.


ㄴjbx***** 2일전 (16/0)
저렴해 보이는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낡았지.


mi-mi 2일전 (133/21)
한국 영화는 잔혹한 장면이 많아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깊이가 있는 것도 많아.
드라마도 주제가 비슷한 것도 많지만 다음화가 궁금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
말을 모르는데도, 아역을 포함해 연기력이 있다는 것은 전해져온다.
일본은 규제가 많은 건가, 국민성 때문인가, 자극성이나 예상 밖 전개가 너무 적어.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일본 것을 볼 마음이 사라졌다.


dun***** 1일전 (66/4)
일본 예능이나 음악은 내수로 먹고 살아왔기 때문에
편하게 머물러왔던 부분이 있기 때문인가.
최근 몇 년간 시티팝이 해외에서 유행하고,
해외 매니아가 "80년대 일본에는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 이 만큼 화제가 되었는데,
일본 음악업계가 해외 쪽으로 세일즈 할 마음이 전혀 없어. 뭔가 해줘"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올렸었지.
그런데 반대로 일본 레코드 회사는,
닥치는대로 자기 회사 소속의 아티스트 동영상을 마구잡이로 삭제했었다.


rnh***** 2일전 (205/39)
엔터쪽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도 그렇다구.
한국 엔터는 국내 시장 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세계를 기준으로 만들고 있어.
일본 엔터는 국내 시장 만으로 가능했기 때문에 세계를 기준으로 하지 않아서 그 차이가 나오는거야.


su***** 1일전 (48/4)
세계에 먹힐 만 한 것으로, 예산도 시간도 들여서 시대극을 일본도 더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JIN-仁, 타임슬립 닥터 진" 같은 느낌으로.
대하 드라마는 있지만, 관련된 역사를 알지못하면 내용을 이해 할 수 없으니까.


ana*****  1일전 (31/4)
한국 연예인은 젊을 때 부터 숙소 생활을 하며 
제대로 연기와 노래, 춤을 배우기 때문에 레벨의 격이 다르지.
데뷔가 가능한 것과, 세계에서 활약까지 가능한 것과는, 상당한 레벨의 차이가 한국 예능계.
드라마도 촬영 중이지만 역할이 맞지 않으면 완전히 잘라내고 다른 배우로 바꿀 정도.
제작발표 때와 실제 방송된 드라마에서 배우가 바뀐다...같은 일도 가끔 있어요.
그정도로 심하고 엄격한 곳이 한국 예능계입니다.
일본은 완벽하지 않아도 밖으로 내보내 사람들의 이목을 끌면서 성장시킨다는 입장이라
비교하기에는 다른 느낌이 있지만...
동일한 컨텐츠로 놓고 보면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서,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kit***** 10시간전 (4/0)
일본은, 이제 태국 드라마 같은 것에도 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연기는 학교에서 배운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방식을 받아드릴 아량을 가지고 진심으로 해외에 팔겠다는 노력을 하면서 
엄격한 평가를 받지 않으면, 슬슬 일본인 조차 거들떠보지 않을거야. 
같은 각본을 한국, 일본 양쪽에서 동시 공개, 드라마 배틀이라도 해본다면 일목요연하겠지?
개인적으로는 촬영방법도 근접이 많고, 소극적이며 스피드도 스케일도 떨어지는 느낌이다. 
촬영장비는 최고니까, 좋은 기술이라도 해외의 것을 탐욕적으로 참고해주길 바란다.
다음은 연기와 표현에서 과도한 모범답안을 요구하는 자세도, 조금은 괘도수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해. 
기업의 제조업도, 그런 부분에서 발버둥치고 있다는 느낌이들어. 
모두 발버둥치면서, 개성없는 것들을 만들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된 건 아닐까?


****** 2일전 (104/18)
일본 드라마는 말야, 엄청나게 강한 역할인데도 
마르고, 키가 작은 쟈니스를 섭외하는 그런것들이 너무 진부해. 
오카모토 준이치 처럼 단련한다면 다른 얘기지만...


fzu***** 2일전 (86/21)
뭐니뭐니 해도 연기자와 감독의 차이 아냐? 
보고 느끼는 세계가 명백히 다를테니까. 
언제나 국내에 갇혀 살아가는 일본, 세계 기준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들어내는 한국. 
여기에도 갈라파고스 문제가...


ㄴtet***** 1일전 (5/0)
각본력도 있습니다.


au 1일전 (15/5)
저는 미생을 보고, 일본판과는 꽤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한국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만,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그저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연기를 잘하는 아이돌이 많다는 것에 놀랐지요.
따라갈 정도의 기량과 돈은 얼마일까?
꽤나 차이가 있을 거라고 느껴집니다.


roc*****  1일전 (38/17)
노력과 성장이 멋지지. 겨울연가 때는 우습게 봤지만, 최근 작품은 영화 이상의 퀄리티에,
일본 드라마 보다 완전 재밌어.
출연자가 모두 연기를 잘하고, 일본 학예회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
일본 드라마는 완패입니다.


T***** 1일전 (1/0)
'질 보다 양'을 모토로 삼은 양산형 아이돌에 적잖이 진절머리가 나.
게다가 그들을 잘하는 배우라고 치켜세우며 드라마나 영화에 기용시키는 끼워넣기 온상.
여자 아나운서를 여배우로, 아이돌을 배우로 같은 멑티따위 시키지 말고,
본격적으로 한 가지에서 길고 끝까지 훈련하는 사람이 훨씬 멋있다고.


xkp***** 3일전 (97/17)
넷플릭스 일본 대표 작품이 "전라감독"인데, 변화구가 너무 심하군!


sho***** 2일전 (64/29)
최근 일본은 드라마가 너무 많아 따라갈 수가 없어요.
골든 타임, 심야 등 이렇게 드라마를 하게되면 드라마 한 개에 노력이 분산되어 버리죠.
전부 어중간하다는 인상.
그래서 배우들도 돌려 쓰거나, 같은 시기에 드라마 2개 출연은 당연시. 
그럼 퍼포먼스의 힘도 떨어지죠.
또 이 사람이야?라며, 보는 쪽도 질려요.
좀더 한 작품에 집중하고, 진지하게 만들어 낸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ja***** 2일전 (49/17)
일본인은 민방 드라마가 칸느에 선출되어도, 
NHK드라마가 베네치아에서 수상해도 대부분 보지 않아.
뭐, 넷플릭스에서 아리스 인 보더랜드, 전라감독, 바람의 검심, 명탐정 코난은 화제인듯 하지만.
유로임에도 좋은 드라마가 많은 것 같아.


for***** 2시간전 (1/1)
바꿔 말하면, 일본은 엄청나게 상술이 좋은 것 일지도.
그렇게 실력이 없는 사람도, 노래하고 춤추고 드라마에 나와도 팔리는게 신기해.


paf***** 3일전 (113/15)
원래 일본 티비방송이 시청자들로 부터 버림받고 있기 때문이지...


ㄴ頼助4世 3일전 (19/8)
NHK가 태풍이나 지진, 폭염(비록 사고가 아니더라도, 사상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정도로 
크게 요란을 떨어 짜증나 채널을 돌리지만, 더한 쓰레기 프로그램 밖에 하지 않기 때문이지.
어느 개그 유투버(후와 짱)가 나와서는, 
마코(왕실 공주)와 코무로 케이의 결혼을 축하하는 건 자기 마음이라 치고,
뭐가 재밌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더라구.
옛날 시노하라 토모에의 열화판 아닌가 싶었어...


tak***** 2일전(29/20)
한국 드라마를 본적은 없고, 보고싶다고도 생각해본적 없지만, 
적당히 중고딩 수준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으로 바꾸는건?
한자와 나오키나 대하 드라마는 정말 재밌게 만들긴 했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흔해 빠진 내용의 드라마로, 소속사나 빨아주면서 히트하는건 무리라구요.


www 2일전 (24/11)
어느 곳을 보느냐의 차이. 
어느 곳을 보더라도 자유지만, 기획부터 프로세스는 손봐야 한다고 생각.


gayだけど一言 3일전 (55/19)
TV에 나오는 사람중에, 실력으로 인기가 있는 사람과, 
소속사의 힘으로 인기를 얻게 된 사람이 있겠지만,
뭐... 이 사람은...


てつお 2일전 (54/18)
배우도 가수도, 프로는 모두 위기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칭찬할 만한 것에는 국경을 불문하고 리스펙트를 하는것임에도,
딴지를 거는 무지한 아마추어들 뿐.


him***** 3일전 (51/15)
버라이어티와 애니메이션에만 간섭하는 BPO가 존재하는한 무리입니다.
(역자, BPO는 방송 윤리・프로그램 향상 기구의 약자)


iql***** 1일전 (30/12)
한국 드라마를 보면, 일본 드라마의 레벨은 '하' 중에서도 '하'라구요.


tak***** 2일전 (21/44)
한류? 보고싶지도 않아.


日本はどうなる 2일전 (46/9)
한국 제작 드라마(넷플릭스)는 배우를 필요하다면 열심히 망가뜨린다. 
게다가 드라마 내내 그 상태로.
일본 드라마는 얼굴은 절대 망가뜨리지 않으며, 
미안할 정도로 망가지더라도 다음 씬에서 말끔해져 있다.
리얼리티 중시, 거기다 배우의 연기력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세계에서 승부를 보는 한국과
좁은 일본 시장만의 일본에서는 창작, 방향성도 다르다. 
어느쪽을 보더라도 기대되는 쪽은 말할 것도 없겠지.
드는 예산도 다르지.


yh***** 2일전 (106/28)
일본은 시시해


hwo***** 3일전 (55/180)
음...세계 최고가 될 필요는 없지.
드라마 재밌게 보고있어. 쟈니즈 였나...별로 상관 없어.
와이드 쇼나 버라이어티는 조금 어떻게 해줬음 좋겠지만.
한국과 비교할 필요도 없어.
그런데, 한국 아이돌이나 한류 드라마나, 정말 그만 틀어줬음 좋겠어.
어째서 이것저것 싫어하는 한국 것들을 고마워해야 하는거지?
득의양양한 한국인들 상상하면 기분 나빠진다.
한국 아이돌은 일본에서 활동하기 전에 
영토문제와 강제노동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질문하면 좋겠어.
일본이 싫으면 활동을 못하도록 하는거지.
드라마도 같아. 꼭 실행 했으면 한다.


ㄴois***** 1일전 (13/8)
그런 반일의 나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인들은 반역자란거냐.
원래 반일 나라라 치면 데뷔조차 할 수 없었을거야.
방에서 나와 공원이라도 가봐라.


ㄴhwo***** 1일전 (9/11)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그럼, 한국이 반일이 아니라고 누가 그러든?
보통 한국인은 일본을 싫어할 걸? 
지금까지 얼마나 원조를 받았는지도 모르면서, 옛날 이야기만 끄집어내서 피해자 행세.
아~ 짜증나. 그래서 한국이랑 일절 엮이고 싶지 않은거야.


ㄴkhi***** 2일전 (31/53)
나도 그래 (-o-)/
예전에는 좋아하는 가수가 있거나, 드라마를 보고 좋아하는 부분을 알고싶어 조사했는데
뉴스를 보고 한국을 알면 알수록 싫어지게 된 지금은 너무 싫습니다.
예능, 문화와 정치는 분리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무리입니다.
일본은 드라마나 음악이 확 와닿지는 않아도, 저는 일본이 좋습니다!


ㄴint***** 11분전 (0/0)
잘못된 애국 정보를 진지하게 믿고 있는 불쌍한 녀석들...
이런게 증식되는 한, 이 나라의 퇴화는 한층더 가속화 되겠지.



번역기자:slobb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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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