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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행거


[JP] 해외언론 "손흥민은 EPL서 가장 위대한 3인방중 1명" 일본반응



영국의 메트로지에서 "케인, 알리, 손흥민은 프리미어에서 가장 위대한 3인중"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한시즌에서 3명이 공식전 20점 이상을 넘는 클럽 역사상 첫 기록을 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대한 일본 야후재팬 기사 및 손흥민 골에 대한 일본 야후 기사, 당시 토트넘 경기에 대한 사무라이 사커 반응입니다.
역시 맨유 박 선생에게 참교육을 잘 받아왔던터라 몇몇 떠드는 애들을 제외하고 

면학분위기가 잘 조성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현지 시간 18일 프리미어 리그 34라운드 경기가 열린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6-1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 소속 24세의 한국 대표 FW 손흥민 2골, 해리 케인이 4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 델레 알리와 함께 3명이 올 시즌 공식 경기 20득점 초과를 달성하였다.

경기 시작 25분 오른쪽 측면에 뛰어든 손흥민이 문전에 등진 상황에서 해리 케인이 밀어넣어 토트넘이 앞서 나갔다.  또한 36분, 타이밍 좋게 DF 뒷면에서 튀어 나온 손흥민은 델레 알리의 패스를 다이렉트로 골을 넣어 토트넘의 추가 골이 들어갔다. 59분에 1점을 빼앗겼지만 63분에 케인이 다시 골. 71분에는 페인트로 상대를 농락하며 손흥민이 골을 결정하였다. 그 후 케인이 2점을 추가하였다.

영국 신문 '메트로'는 제목에 "케인, 알리, 손흥민은 프리미어에서 가장 위대한 3인방" 이라고 올렸으며 한 시즌에 3명이 공식 경기 20득점을 넘으면서 클럽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며 소개했다.

케인은 공식경기 32득점 알리 공식경기 21득점, 손흥민은 공식경기 21득점이다. 
바르셀로나의 MSN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 
레알 마드리드의 BBC (베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와 같이 3명의 이름이 영문 이니셜로 불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야후재팬 반응>




マハダビキア( 写真ロナウドのサイン) 공감 57 비공감 7
흥민은 역시 진짜였구나...



犬のスーさん 공감 36 비공감 4
이거는 솔직히 칭찬하자구



abo***** 공감 30 비공감 1
10대 무렵부터 분데스리가에서 딱히 부진도 없었고 한결같은 득점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런 스트라이커의 존재는 아시아 예선에서 싸울 라이벌국으로써 부럽네.



mar***** 공감 23 비공감 9
차범근은 리그전만으로도 17골을 쏘아올렸지. 누군가 나서서 그걸 넘어서라구.
Football 공감 13 비공감 4
당시에는 지금과 경기수가 다르니깐요.
그렇다고 해도 소니가 다음시즌에서 출전시간이 늘어나면 리그만으로 
20점이 불가능하진 않겠네요.



徳吉功ことトク 공감 16 비공감 10
프리미어에서 이런 성적은 "대단하다" 라는 한마디로 일축됨.
그건 그거고 일간스포츠씨는 이름(손흥민)을 한자표기를 하는급니끄아아악~
bag***** 공감 6 비공감 1
대무대에서 당연하다는듯이 골을 결정하니깐 멘탈이 대단하다는거지
쿠보와 오오사코가 퓨전하면 대항이 가능할까



swo***** 공감 52 비공감 20
솔직히 말해 대단한 선수임.
아직 24세인데다가 지금도 계속 성장중이라구.



akh***** 공감 14 비공감 12
이게 아시아 넘버1 플레이어입니까
병역이라니 아깝네요.



namelessman 공감 17 비공감 5
일일이 "솔직히" 라는말을 붙히는 놈들부터 솔직하지 못하다는 느낌이네요.


******** 공감 10 비공감 32
한국인 선수에게 아양을 떠는 일본 사이비 축구팬 기분나쁘다고.



ahi***** 공감 414 비공감 72
손흥민이라던가 박지성이라든가 한국인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이 가능한 이미지가 만들어졌네요.
일본도 그들 같이, 오히려 그 이상으로 세계에서 활약할 정상급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어. 


kii***** 공감 21 비공감 9
다케시마와 일본노 영토데쓰네
arc***** 공감 1 비공감 8
쿵푸사커는 피지컬이 요구되는 프리미어리그와 상성이 좋을지도 모르지.
pro***** 공감 12 비공감 4
일본인의 비뚤어진 심성 꼴불견임
단순히 대단한건데



shun. 공감 321 비공감 60
이 녀석도 언젠가 군에 빼앗기겠지?


ksk***** 공감 19 비공감 8
다음 아시안컵에서 우승인가, 동경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않으면 그렇게 되겠지.
군이나 경찰청의 팀에 들어가기 전에 케이리그의 팀에 소속되지 않으면 안되는 거지같은 
규칙도 지금 있음 (차범근의 시절에는 없었지만, 사강토스의 전멤버 김민우는 
그런 규칙을 위해서 올해 이적했음)
그래도 이것은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겠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som***** 공감 0 비공감 0
체격이 좋네요.
스피드도 있는것 같고
일본인으로써 스피드가 있으면서 이런 사이즈의 선수도 없구요.
일본의 주목되는 젊은 선수는 죄다 키가 작고 말라깽이.



わらびもちのおばけ 공감 386 비공감 76
프리미어리그에서 이 정도로 활약하다니 대단하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늘어나겠구나~



kat***** 공감 104 비공감 10
좀 분한 마음이 들지만, 현 아시아 넘버원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



tam***** 공감 123 비공감 16
이건 솔직히 대단하네.
피지컬과 롱패스 위주의 한국대표에서는 어느정도 매칭이 될 까 알 수 없지만 서도.
일본은 미드필더 제조국이긴 해도 포워드는 크질 않아.


har***** 공감 35 비공감 6
쿠보가 나왔다구. 아직 프리미어리그나 분데스같은 빅리그는 아니지만, 
향후 빅리그에 이적해서 이 정도 레벨로 활약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alo***** 공감 43 비공감 10
대단하네!
일본에서도 이런 타입의 스트라이커가 언제쯤 나올것인가?
마치 유럽인...
역시 이 정도 레벨의 인재를 키울려면 최소한 고교졸업 후 바로 유럽에 나가지 않는 이상 
이런 타입은 크질 않아. J리그 경유로는 늦는다구.
일본은 미드필더는 특출한 편이니깐 나머지 한명, 
정통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일본 대표도 강해질텐데! 
아 꿈인가......


har***** 공감 3 비공감 4
다행히 쿠보라는 후보가 나타났다고(벨기에 쪽입니다.) 
이렇게 계속 성장해서 빅리그에 이정도 레벨의 활약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azu***** 공감 2144 비공감 372
정말이냐 프리미어리그에서 공식전 20골 달성했다면 엄청난거라구.
오카자키 3점이라구. 손흥민이 좋은 선수라는건 틀림없음.
국적 운운하는것 없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주전장을 이동한 선수는 활약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게 동아시아 축구 향상에 최종적으로 연결되리라고 생각합니다.
yka***** 공감 61 비공감 155
"국적 운운 없이" 란 있을 수 없다.
ste***** 공감 91 비공감 15
이럴 때만 아시아 대표냐. 이걸 뛰어넘는 활약을 쿠보에게 기대하고 싶다.


bir***** 공감 141 비공감 14
구자철이라든지 기성용이라든지 활약하면 일본인 선수도 지지마! 라고 생각하지만
손흥민은 뭐 격이 다르다랄까, 아시아의 틀에서 벗어나는 선수라고 생각함.
순수하게 그의 플레이가 좋고 앞으로도 많이 활약해 주었으면 합니다.


sya***** 공감 77 비공감 35
한국은 싫지만 그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싫지만 입니다!
컵전 포함이라고 해도 프리미어에서 20점이라면 
아시아 넘버원 포워드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 공감 10 비공감 18
뭐 그래도 손흥민은 일본이 싫으니깐 말이죠.
너희들이 얼마나 좋아해요. 대단해요. 라고 떠들어 대도
그는 너희들의 얼굴 따윈 추한 쓰레기로 밖에 안보일거라구.


ohi***** 공감 3 비공감 1
손흥민이 말한다 "일본 축구 선수는 쓰레기" 라네요.



ナダル熱 공감 428 비공감 87
프리미어에서 20점 득점을 넘는건 솔직히 위업이라고 볼 수 있다.
분하지만, 지금의 손흥민은 아시아 넘버원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지도...
일본인도 분발해라!!
chi***** 공감 37 비공감 2
박지성도 그렇고 손흥민도 그렇고 괴물들이 튀어나오는군.



jor***** 공감 414 비공감 90
대단한 선수네요... 아시아는 커녕 세계에서 인정하는 선수가 되었다.



con***** 공감 338 비공감 68
틀림없는 아시아 넘버원의 골잡이다.
P 공감 92 비공감 14
이젠 아시아레벨로 말하면 실례입니다. 프리미어에서도 손꼽히는 수준.
olf***** 공감 12 비공감 4
골잡이라든가 말하는 레벨이 아님
모든걸 통털어서 아시아 넘버 원
mas***** 공감 4 비공감 0 
자키오카(일부러 거꾸로 씀)도 공뒤만 쫒지 말고
조금이라도 흥민을 배워라
일본의 아이들에게 골 넣는것을 보여 달라고
볼만 쫒지 말고 ㅋ



bkk***** 공감 120 비공감 30  
손은 완전히 월드클래스 선수로 각성했네요.
프리미어에서의 실력, 아시아 마케팅 측면에서도 빅클럽으로부터 오퍼도 오지 않을까
한국인은 자랑스럽겠지.



Sgtedgyy 공감 140 비공감 37  
분하지만 아시아 넘버원은 손흥민이네.
경기를 봐도 움직임이 깔끔하고 팀의 신뢰도 얻고 있고
그래도 일본은 두명의 쿠보가 있다. 힘내서 세계에서 활약해줘~!


ohi***** 공감 7 비공감 11
쿠보 밖에 없어 ㅋㅋㅋ
우선 일본에서 여자들의 아이돌부터 되고 나서라구


rlf***** 공감 1 비공감 0
우사미도 일시적으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ㅋㅋ
쿠보도 지켜보지 않으면 안되고 말이지
한국은 쿠보 이상의 유망한 선수들이 나오고 있다구



kaz***** 공감 2 비공감 6
오카자키와 손훙민의 차이. 근미래에 일본과 한국의 차이.
단지 한국은 가끔 특출난 선수가 나오는 반면, 그 이외에는 별로이기도 하지.
스타플레이어가 나오는 한국과 전부 75점 정도의 선수밖에 없는 일본.
평균점은 같고 직접 대결은 같은 레벨이 될 것 같지만
큰 대회에서는 한국쪽이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네.
한일월드컵 같이. 
한국은 유럽 강호 상대로 판정의 유리로 이겼다 라고 말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 그렇더라도 터키에게 지고 있던 일본은 이길수 조차 없었지.



( ͡° ͜ʖ ͡°) 공감 18 비공감 15
쿠보가 활약 오카자키가 슈퍼골!
라든지 떠들고 있지만 옆에서 차근차근 공식전 20점은 역시나네요.
ohi***** 공감 2 비공감 6
오카자키, 쿠보는 교체요원일 뿐임.
손흥민이 위대한 겁니다.
tet***** 공감 43 비공감 34
그 3인은 
MSN(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 이나 
BBC(베일, 벤제마,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에 
비교해서 젊으니 정말로 기대됩니다.



ash***** 공감 11 비공감 35
여기는 일본입니다만?
sup***** 공감 19 비공감 5
분하시겠지만 월드클래스 선수의 기사이기 때문에 일본 기사에 
나온다고 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uuu***** 공감 2 비공감 3
헌신성이라든가 아무 의미 없는 말을 빨고 있는 오카자키 신자들은 잘 봐둬라.
이것이 FW 다.



aca***** 공감 11 비공감 17
일본의 축구 미디어의 기사는 해외 기사를 일본인에게 전할 때
원래 기사에서 제대로 쓰여있는 "인명, 주어, 주제"를 왜곡한다.
일부러 "열화 번역"을 한 다음, 일본인 취향으로 전달한다.
이것은 조회수 증가가 목적이다.
또한 기자 이름을 병기하는 관습도 없다.
이것이 유럽, 남미와의 차이이고, 이 나라는 그들 이하의 빌어먹을 나라인 셈이다.
그것으로 가장 손해보고 있는 것은 독자이다.
그러한 관습에 따라 기자들은 무책임한 기사를 써오고 있다.
일본인은 북조선의 인민과 동등하다. 혁명도 일으킬 수 없는 거세된 쓰레기라는 거지.
이런 상도덕이 결여된 행동을 계속하는 짓을 참고 있는 바보들이다.
J리그가 탄생한지 20년이 지난 일본축구는 진보하고 있지만 기자는 전혀 진보하고 있지 않다.
클릭 유도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기사를 계속 써오며 자부심도 교양도 없는 
일본인의 추한 멘탈을 발휘하여 세계적으로 수치를 모르며 선진국의 상식을 
계속해서 거부해온 바보민족 일본의 기자문화이다.








<사무라이사커>



ID:6Nfb.6.i0
21골에 어시스트가 6개다구
카가와 어시스트에서도 지고 있다니.



ID:6Nfb.6.i0
오카자키 전반 교체 라든지 평소와 같아서 안심했다.



ID:MXrH5oVx0
프리미어리그에서 14득점 이라니 너무 대단하잖아
일본에서 이걸 넘는 선수는 10년이 지나도 나오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ID:YXBs.OHT0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 최고 선수의 권좌를 탈환할까나
대표 실적은 별로인듯 하지만



ID:p1o7trDD0
오카자키는 분하겠지 손흥민이 격이 다르다는것을 억지로 보게 하고 있었으니.



ID:rWMn3iSI0
카가와 2년에 6골 ㅋㅋㅋ
쳐 웃었다 !!!



ID:ApkyRCze0
한국의 손흥민은 분데스에서 19세에 12골을 넣은 함부르크의 젊은 에이스였던 슈퍼엘리트라고



ID:htHLcPWp0
실제로 손은 대단하다고
몸도 재빠르고 드리블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렇다고 해도 이것 이상의 스탭업은 바라볼 수 없게 된 것 같지만 성장이 엄청나구나



ID:lJQdSnL40
손흥민과 카가와가 탈아시아라고?
확실히 손은 그렇지만 말이지. 카가와는 어쩔 수 없는 아시아 레벨이지.



ID:XprGFtXy0
손흥민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서도 타국인에게 그렇게 흥미는 없다고.
어째서 그쪽 나라의 뉴스를 일본에 내보내는가 항상 그게 이상하다구



ID:vDgV87CT0
병역 힘내라.



ID:rrm89DE00
군대가도 축구 열심히 해라.



ID:ozXYY6vI0
대단혀 유럽축구 기사가 이렇게 많은데도 손흥민 기사에만 "왜 이렇게 다른나라 선수 기사를 내는거냐" 라는 댓글들을 다는거냐 ㅋ 
국적이 한국 이외라면 암소리도 안하는 것들이.



ID:VHEN1svS0
카가와의 공식전 28경기 0골이 반대로 대단한거지.



ID:N1RW3yG70
손흥민의 2점째 골 장면이 너무 대단하다.
이런 아시아 선수는 앞으로 나오지 못할지도.



ID:X.Y1APgp0
손흥민은 한국인이지만 싫어도 좋아지는 느낌.



ID:2z6CFy.J0
우사미나 가키타니 같은 일본인은 순간 반짝 하고 끝나버린게 슬퍼.



ID:hoL93kVc0
병역은 역시 특례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



ID:2XYlFNNl0
손흥민은 CL통산 6골
나이 더 쳐먹은 카가와 혼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ID:oGocS80x0
역시 슈팅기술이 좋다는거군 손은...
슈팅을 잘하니깐 주변상황이 좋지 않아도 득점이 가능
일본선수는 슈팅을 과소평가 하니깐 현 국대에서 슈팅을 잘하는 녀석은 쿠보정도 밖에 없지



ID:6dDpvQ7d0
쿠보와 교환하고 싶다. 진짜로.



ID:BCjkr5Hc0
뭔가 한국인이 얽히면 일본선수 미만 잡 이라며 발광하는 놈들이 있는데 
이건 토트넘 시합에 대한 기사잖아?
그 시합에서 토트넘 선수로써 손이 활약하고 있는것 뿐이지. 
보고 싶지 않다면 예방책으로써 한국인 선수가 있는 프리미어리그의 경기나 
기사 자체를 보지 않으면 되지않냐 ㅋ
그러면 경기나 기사안에서 한국인 선수를 보지 않을 수 있는거지 ㅋ



ID:wlLeHxIn0
마치 손이 슈팅이외는 별거 없다고 기사를 쓴 것 같은데. 
드리블도 위치선정도 피지컬도 일본의 선수로써 손에게 
이길수 있는 놈은 없으니깐 말이지.
만약 있었다면 프리미어에서 이미 활약하고 있지 않겠냐?



ID:dufkJTBO0
오카자키도 나왔는데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군
이게 카가와 VS 한국인 이었다면 큰일이었겠군.
역시 현재의 춍은 카가와의 젊은? 시절 활약에 상당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는거지.



ID:oCwqFt.g0
한국인이 활약하자 마자 아시아 넘버원 이라든가 말하는 녀석이 있다니. 실적부터 내고 말해라



ID:8o389zvD0
한국의 법은 어떤지 모르지만
특례로 군대면제 해주면 좋잖아



ID:SxG2.9ot0
손은 개막전 정도 뛰게 해주고 이적시켜도 괜찮다는 취급을 했더니 
허벌라게 활약하고 대단하네.


번역기자:푹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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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