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365
폴딩행거


[JP] 日 시장스시, 와사비테러 사과문, 일본 야후재팬 반응



일본 오사카시 주오구의 스시점 '이찌바스시 난바점에서 한국인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량의 와사비를 넣어 이른바 '와사비테러'를 일으킨 것에 대해 스시점 운영업체가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과 내용이 사과라기 보다는 유아보다 못한 어처구니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더욱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야후재팬에는 5,000개 가까운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야후재팬 공감순 반응입니다.





<야후재팬 기사내용>

"눈물을 흘리며 먹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대량의 고추냉이 초밥,
손님의 증언

오사카의 번화가인 난바의 초밥집인 "이찌바스시 난바점" .
가게를 방문한 한국인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와사비를 대량으로 
넣은 초밥을 제공한것이 밝혀져 비난받고 있다.
"이찌바스시"를 경영하는 후지이 식품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거기서 언급한 것은 어디까지나 사실관계와 인터넷상에서 문제가 되었던점에 대한 사과뿐.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인 언동이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 라고했다.

사건의 발단은 9월말 ~ 10월 1일까지 Twitter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와사비를 대량으로 넣은 초밥을 제공 됐다는 증언이 나온 것. 
진위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찌바스시"측은 2일자로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

A씨는 올해3월에 가게를 찾았다. A씨는 일본인이지만 일본에 온지 2년째인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었다. 
데이트를 하면서 식사를했다.

"방문한 것은 점심입니다. 
거의 만석이었지만, 카운터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단골손님 같은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처음 왔기때문에 약간 들떠있었습니다."
"외국어로 된 메뉴도 있었지만 
우리는 일본어메뉴와 벽에 써있는 메뉴를 보고 주문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어느 정도의 일본어는 할수 있지만 한자를 잘 못읽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하면서 둘이 함께 주문했습니다"

"남자친구도 일본어로 주문했지만 남자친구의 억양과 말투에서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은 도미, 참치, 토로(역:참치의 특정부위), 오징어등을 주문. 
모두 대량의 와사비가 들어가 있었다.

"우리는 회전초밥집 이외의 초밥집은 거의 가지않고
이찌바스시에 온 것도 처음입니다. 
주위 사람들도 아무렇지않게 먹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서로 눈물을 흘리며 먹었습니다. 

너무매워서 물을 몇번이고 주문하면서 초밥을 먹었습니다."
"눈앞에 초밥을 만드는 점원이 있었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 
네타(역:초밥위에 올려져있는 재료)를 들어서 와사비를 덜어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와사비의 양은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A씨는 도중에 초밥을 먹을수 없어서 된장국을 주문. 
된장국물은 "아무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두사람의 초밥을 만든것은 같은 점원이었다.

기재되었던 사과문은 아래와 같다.
**************************************************
초밥에 많은 고추냉이를 넣었던 건에대해서 입니다만, 
저희쪽에서 그런사실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온 고객들은  
생강이나 고추냉이를 더 넣어달라는 요구가 매우 많기 때문에 
사전 확인없이 서비스로 제공한것으로, 고추냉이등을 싫어하는 
고객을 불쾌하게 만들어버린 결과가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직원의 민족차별 발언에 관해서는 
그 같은 사실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
이글을 읽고 어떤생각이 드나요?
"외국인의 고추냉이를 더 넣어달라는 
요구가 많기 때문에 서비스로 많이 넣었다"라는 
이유는 솔직히 변명처럼 들리고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고추냉이를 싫어하는 고객"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나도 남자친구도 와사비 좋아합니다

우리가 눈앞에 있고, 물을 여러번 주문하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초밥을 먹는 모습을 점원이 "몰랐다"라고하는 
말은 하기어렵지 않을까요?

민족적 차별발언은 우리는 듣지 않았지만
그게아니라도 이번건은 차별적인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매우 슬픕니다. 

상처받은 대부분의 사람은 외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어로 표시된 메시지는 누구를 향한 메시지인 것입니까? "
후지이식품은 "담당자인 점장이 출장으로 7일까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전달하는것도 불가능합니다."라고 기재하고 있다



<야후재팬 댓글>



s****z** 공감17036 비공감1261
담당자가 출장으로 연락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되냐?



ㄴnan***** 공감4 비공감2
한국인이 안왔으면 좋겠어요. 
와사비가 많다면 많다고 말하면 되고, 
안되면 안먹으면 끝나는것.
한국인처럼 몰래 침을 넣지않고 
와사비를 넣은것만으로도  
양심적인 가게라고 생각하지만.



ㄴtom***** 공감2 비공감0
 이 기사 정말이야?거짓말같은데....
 
 
 
カールゴッチのひとりごち 공감19345 비공감3844 
초밥가게의 대응도 좀 그렇지만,
우선 점원에게 「와사비를 조금만」이라든가 「와사비 많지않나요?」라고 말해.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해
근데 여성은 일본인 잖아.



ㄴ1point 공감5 비공감1
저정도의 양은 예능에서 벌칙게임으로 본적있는 양이다.



juj***** 공감3747 비공감541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근데 이건 여자친구가 말하면 되지 않아? 
왜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았던거지? 수수께끼 ...



dog***** 공감7405 비공감716
서비스업 실격



(*゚▽゚*)・・・・ 공감7826 비공감981
출장으로 연락이 안된다니 회사로써 최악이네



nuk***** 공감1281 비공감60
연락이 안되?는 (안해?) 출장이라니 부럽네....



sat***** 공감8071 비공감1076
정말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어떤 느낌인지 점원도 회사도 생각할 수없는 것일까요.
지금까지도 비슷한 짓을 해왔던것 같고, 
회사의 대응도 성실함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일로 회사뿐만 아니라 일본의 평판을 
떨어뜨려 버리는 것이 매우 분하고 화가납니다.



とある国立医学部生 공감6035 비공감466
사죄문의 표현이 서툴러



@ 'ェ' @ 공감4883 비공감328
이럴때 홍보라든지 담당자라든지 언제나 없는것은 왜일까?
방금 책임자가 퇴근했습니다.... 같은 것은 들어본적도 없다.



aka***** 공감3017 비공감184
저라면 2개째부터는 내용물을 확인 한 후, 
"와사비 이상하지 않습니까?!"라든지 
"이것이 보통이라면, 적은양으로!"
주위의 손님이 신경이 쓰이지만, 
일부러 들리도록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점장을 불러도 되는 레벨



kof***** 공감3044 비공감199
보도가 사실이라면 와사비를 먹이고 
웃고있던 점원은 머리가 이상하다.
다른 일반손님앞에서 그런 일을하다니.....



ara***** 공감2957  비공감210
저런 초밥집에 가지맙시다



さくらたろう 공감2527 비공감198
직원이 혐한이었을것 같네요



kwa***** 공감1210 비공감53
출장으로 연락이 되지않는 회사라니....



naz***** 공감1326 비공감103
물론 이것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인 손님의 대부분은 
당황스러울정도로 "와사비와사비"라고 여러 번 
추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내가 다니던 술집에서 이야기입니다.



h***** 공감1239 비공감119
우선은 가게에 말하면 좋지않았을까?
자신이 의견을 말하지 못해서
무엇이든 인터넷에 올려 비판하는것은 좀 그렇다.
글쎄, 이번에는 가게의 대응도 나쁘다.



ric***** 공감846 비공감67
일본어를 할수 있는데 왜 와사비가 많다고 말을못해?



btr***** 공감750 비공감58
"눈물을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이거진짜야?뭔가 의문이 남는데....



admow 공감974 비공감149 
A씨가 직접 말하면 끝나는 이야기군요?
일본인이라면 말할수있을 것 아닙니까?
가게도 가게지만 , 말하지 않는 본인도 나쁜다고 생각합니다만 ...
이런게 뉴스라고 ...
정말 쓰레기 네요.



jpx***** 공감342 비공감24
전화도 되지않는곳에 출장가는것이 대단하다.....



sak***** 공감275 비공감28
회사로써 제대로 대응 할 생각이없는 것을 잘 알았다.



pim***** 공감177 비공감4
관계 없지만 눈물을 흘리며 먹었다라는 표현이 개인적으로 불쾌.



tom***** 공감237 비공감24
왜 그자리에서 "와사비조금만"이라고 말못해?



uae***** 공감273 비공감34
와사비 대량으로 넣는 영상이 너무보고싶다



yat***** 공감123 비공감13
내용은 좋은것이 아니지만
소란을 피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vio***** 공감147 비공감7
함께 있던 일본 여성의 대응에도 문제가있는 것 같다. 
와사비를 빼고 부탁합니다라고 한마디하고 
이후에도 계속넣는다면 누구든지 악의가 있었다고 납득할 수 있지만. 
피해자 의식에 화풀이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



f98***** 공감209 비공감30
이 사과문은 쓰레기네



猫の目 공감191 비공감44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회사의 
경영자를 포함하여 인간으로써 유감이네요



yod***** 공감112 비공감16
와사비를 많이 달라고 하는것이 일부 외국인에 
유행했던 가능성도 있고, 사실을 알고싶다



kmt***** 공감80 비공감5
이 뉴스는 뭔가 속셈이 있는것같아



bak***** 공감109 비공감33
여기에 댓글은
순수일본분이 아닌 분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 같네요
그렇게 호들갑 떨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



tac***** 공감51 비공감7
다 읽어보면, 외국인 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 고객에게 대량 와사비를 넣고 있다는느낌이랄까
이것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PROP 공감49 비공감6
나는 이탈리아에서 먹을수없을 정도의 짠 볶음밥이 나온 적이 있었다. 
틀림없이 일부러 그런것같다. 그런 가게도 국가도 
다시 가지않으므로 딱히 상관 없지만.



nps***** 공감60 비공감9
나도 인생에서 두 번정도 정상적이지 않을 정도로
와사비가 들어간 초밥 먹은 적이있다.
불평을 말했지만 "아 ~ 미안 미안"이라는 말뿐.
아무튼 어렸기때문에 그런 태도였을지도 모르지만
의도적인지 적당히 넣으려고했지만 많이 넣었던것일까 모르겠지만
어쨌든 프로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



aqu***** 공감52 비공감5
자신의 실패를 가게탓을 하고있는것일 뿐. 
올해 3월의 일을 반년이 지나고 나서 
인터넷에 쓰는것은 뭔가 분풀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tru***** 공감16 비공감1
그러면 먹지말든가



kou***** 공감42 비공감7
진정한 프로라면 그런일을 하지 않을것이다.
회사측도 성의없는 사과문이고, 
출장으로 연락이 되지않는다 라니....
우선 한 일은 진짜 같고, 
신용이 얼마나 떨어질지 알지못하겠지



yas***** 공감54 비공감2
A씨는 실존인물인가 궁금하다.



yuk***** 공감4 비공감6
사실이고 만약 일부러였다면. . .
슬프네.
자신이 해외에 갔을때 당한다면 어떤 기분이 될까?



fra***** 공감18 비공감11 
잘했어!굿잡!
오늘제일 기분좋은 뉴스다!



kan***** 공감12 비공감6
출장으로 연락이 안된다니 지방의원이냐?



kuu***** 공감37 비공감4
둘다 신뢰가 안가



mt-08공감1 비공감0
웃으면안되는데 웃긴다



t_k***** 공감22 비공감4
아무리 요구가 많다고하더라도 한도가 있다



m_k***** 공감21 비공감4
외국분들은 자극에 강하지요? 
제대로 점원에게 말하면 좋았을텐데..
옆 사람은 일본분 같습니다만 ··. 
SNS로 말할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일본의 문화를 더 이해했으면 하네요.
일본분도 그자리에서 이야기하지 못하고 뒤에서 말하는것은 안되요



joininarmy 공감12 비공감0
- 상처받은대부분의 사람은 외국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상처받은 외국인 있어?



har***** 공감15 비공감1
남자친구의 국적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kk1***** 공감8 비공감6
협한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레벨이 되면안되지



b***** 공감1 비공감5
 외국인이 불쌍해


번역기자:태윤이아빠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해피컴퍼니 | 강부덕 | 전북 익산시 부송로 52 105동 307호 | 사업자 등록번호 : 421-30-01130 | TEL : 010-2049-9701 | Mail : hcom2021@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1-전북익산-0151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베타365



Posted by 피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