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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타쿠미(27·리버풀)를 향한 일본의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가뜩이나 힘겨웠던 주전 경쟁에 경쟁자들이 더해지면서 입지가 더 줄어든 탓입니다. 급기야 최근엔 벤치에조차 앉지 못하는 상황까지 내몰렸습니다. 아래는 이에 대한 일본언론의 보도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미나미노 타쿠미 결국 벤치 밖…리버풀 퇴출 가속화 , 새 둥지로 세비야 부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 MF  미나미노 타쿠미 (27)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영국 미디어  ‘THE BOOT ROOM’이 전했다.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서 포르투갈 리그  FC포르투에서 최대 이적 금액 6,000만 유로(약 815억 원 )로 콜롬비아 대표  FW  루이스 디아스 (25)를 획득 . 게다가  18세가 된  FW  하비 엘리엇이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 13일 번리전에서 결국 벤치 밖으로 밀려나 올여름 거취가 주목된다.
 
또한 “세비야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리그 우승을 다투고 있다 .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예정이지만 , 스페인 톱 5  중에서 득점은 최하위다 . 팀 최고 득점자가  5점인데 , 미나미노는  7득점을 올리고 있다 .”라며  “미나미노는 올여름 리버풀 방출 후보자다 . 그리고 세비야가 한발 나아가기 위한 후보이다 ”라고 보도했다 .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리즈와 프랑스의 모나코가 미나미노 영입을 제안했지만, 리버풀이 오퍼를 거절해 잔류하게 되었다 .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며 유럽 각 클럽이 미나미노를 주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 반응 >



ken***** |          481/847
리버풀은 후회할 짓을 하고 있다. 미나미노는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선발로 나온 경기는 많지 않지만 , 공적을 남긴 선수 . 이른바 슈퍼 서브로서 활약하는 선수 . 게다가 측면보다 중앙에서 강세를 보이는 선수 . 사용법을 틀리지만 않으면 비용 이상의 활약을 하는 선수라는 것 . 선발 멤버로 뛰고 싶겠지만 , 리버풀에서 뛸 만한 실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방출한다면 그의 레벨에 맞는 , 그의 사용법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팀에 가 주었으면 한다 . 그리고 미나미노 선수도 출장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을 선택해 주었으면 한다 .
 

ㄴyhm***** |      85/6
공격 미드필더를 두지 않는 시스템이 주류인데, 공격 미드필더나 섀도 스트라이커로 있겠다고 하면 곤란하지 . 공격 미드필더를 두어서 팀을 격변시킬 만한 요소가 있으면 몰라도 , 경기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시간이 많잖아 . 엄밀히 말해서 전혀 안 된다는 건 아니야 . 단지 , 프리미어리그나 라리가의 상위 팀 주력이 될 수 있는가 하면 노 (NO)야 . 분데스리가나 리그앙 정도에서 좋은 이적처를 발견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
 

ㄴ kch***** |      20/68
프리미어 말고 라리가가 스타일에 맞는다고 생각해. 육탄전보다 숏패스 포지션에 어울리는 선수 .
 

ㄴ gom***** |     32/3
득점력은 있는데, 안 보이는 시간이 많아 . 적절한 포지션이면 대활약할 텐데 , 측면에서는 다른 선수에 비해 뒤떨어져 .
 

K-V.L  |        124/49
리그 각 클럽의 수비력을 얕잡아보지 않는 게 좋아. 레알과 바르샤를 이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수비하는 선수들은 압박도 세고 체력도 좋아 . 프리미어리그와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 . 활약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클럽이나 분데스리가가 적합하지 않을까 ?
 

ono***** |          312/94
리버풀에 가게 되어서 굉장히 기뻤지만 역시 힘들 거야... 그리고 육탄전보다 움직임으로 활약하는 선수 .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가 더 좋았을 것 같아 . 하지만 그런 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었을 테고 , 리버풀로부터 제의받았는데 망설일 순 없었지 . 앞으로 어디를 가든 선발 출전해서 활약할 수 있는 팀에서 뛰면 좋겠어 .
 

pea***** |          183/25
리버풀 퇴출은 플레이 시간을 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하필 세비야입니까 …솔직히 말해서 스페인 선수에게 일본인이 기술적인 면에서 조력자가 될 수 없다는 선입견이 강하고 , 스페인풍의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면 프로라고는 하지만 비난받기 쉬운 상황이 있기 때문에 , 일본인이 중위 이상의 클럽에서 활약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봅니다 .
 

ㄴfin***** |                    19/1
기술도 중요하고, 전체 국면과 전술 이해도 , 축구 센스에서 스페인은 우월하기 때문에 , 솔직히 말해서 미나미노는 어렵다고 봐 .
 

nsp***** |          325/115
안 내보낼 거면 안 내보낸다고 말해줬으면 해. 미나미노 본인은 작은 팀보다 리버풀에 있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는 것 같지만 , 벤치에도 들어가지 못할 거라면 모나코나 세비야에서 활약하면 좋겠어 . 후보 출전이 대부분이지만 출전 시간에 비해 득점력은 놀랍기 때문에 , 꼭 이적했으면 했으면 하는 바람이야 .
 

ㄴaxn***** |        75/7
아직 후보로 쓰일 가능성이 있지만 일부러 안 내보내는 거라고 크롭이 말하는데, 그게 리버풀에 무슨 메리트가 있는 거야 ? 리버풀은 미나미노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고 , 미나미노의 플레이를 보면 세비야에서도 벤치행일 거야 . 골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밖에 못 하는 선수에게 빅클럽은 무리 .
 

ㄴ ben***** |      10/35
크롭은 미나미노를 선발로 출전시킬 마음도 없으면서 칭찬하니까…결국 반죽음 상태인 거지 .
 

ma_***** |          71/13
미나미노가 벤치 밖에 있는 건 일본인으로서 안타깝지만, 그만큼 선수층이 두터워졌다는 얘기야 . 리버풀은 이미 안정기에 접어든 느낌 . 차세대 선수들도 불안하지 않아 . 미나미노를 원한 리즈로 갔으면 좋았는데 . 여기서 주전 싸움하는 건 시간 낭비야 .
 

rny***** |           29/99
셀틱FC로 가는 편이 좋아 보여 .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라면 잘 쓸 거로 생각해 . 미나미노에게 스페인은 무리야 . 스페인 축구는 프리미어리그 이상으로 자유가 없으니까 . 질서가 있고 , 거기에 맞는 톱니바퀴가 되지 않으면 안 돼 . 게다가 아이디어나 개인기를 발휘할 수 있는 선수를 필요로 해 .
 

さじ |               323/27
세비야 축구는 전술적, 조직적으로 상당히 통제되어 있고 , 로페테기는 상당히 세밀한 전술을 사용하고 있어 . 스페인어를 못 하는 것만 해도 큰 마이너스일 거야 . 선수층도 두텁고 언어적인 면에서 오히려 리버풀보다 어려울 수 있어 .
 

rfr***** |            55/24
누군가 한 명이 들어가면 누군가는 밀려나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일 . 실력주의 분야 내에서도 스포츠는 특히 잔혹해 . 선수 생명이 짧은 축구 선수는 결단도 중요하니까 , 앞으로 힘내세요 .
 

tos***** |           47/125
패배감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모나코에 갔으면 좋겠어 . 모나코는 일본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 꽤 오래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으니까 중용해 줄 것 같아 . 팀의 중심에 세워 줄 만한 곳에서 느긋하게 플레이하기 바라 .
 

ㄴvue***** |       57/3
모나코 레벨에서도 미나미노가 팀의 중심에 설 정도의 힘은 없다니까 그러네.
 

mun***** |         121/25
아무리 생각해도 적정 포지션은 1.5열 중앙 . 세비야도  433이고 , 어찌 보면 리버풀보다 축구가 세밀해 . 스페인어 못하는 게 상당한 핸디캡이 될 수가 있어 . 절망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 리즈 쪽이 확실히 잘 맞을 거로 생각해 .
 

tar***** |           42/4
크롭이 쓸 마음이 없는 것 같으니까, 여름엔 나오는 편이 좋겠어 . 단 , 세비야도 주전은 힘들 거야 . 라리가에서 현재  2위이고 프리미어보다 경기 수가 적으니까 , 선발 선수가 아니면 출전 찬스는 줄어들 거야 .
 

haz***** |          52/9
지금은 어쩔 수 없지. 그래도 활약을 하지 않은 건 아니야 . 조금 공헌은 했지 . 이 팀에서 그 정도라도 할 수 있었다는 게 자랑스러워 . 미나미노의 인생에서도 둘도 없이 소중한 시간이었을 거야 . 이적은 본인이 정하면 돼 . 우리는 지켜보기만 하면 되고 .
 

bke***** |          10/19
리버풀은 한번 더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불만 없이 열심히 뛰는 벤치 요원은 없어 . 유럽 베스트 벤치 선수라는 게 있다면 뽑혔을 거로 생각해 . 본인만 괜찮다면 귀중한 존재로 인정받았으면 해 .


ㄴ hi_***** |       6/1
벤치 밖 멤버로 연봉 65억 원은 너무 비싸지 …
 

ben***** |          6/73
세비야 미나미노가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 리버풀은 선수층이 너무 두터워 ... 슬슬 단념하는 게 좋아 …리버풀에서 벤치 요원이 되기보다는 세비야에서 선발 선수다운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줘 !
 

s_s***** |           48/10
세비야가 진심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디아스가 리버풀에 온 시점에서 여름 이적은 확정이죠 . 살라 , 마네 , 피르미누 , 조타 , 디아스가 있는 마당에 선발은 커녕 , 후보에 들어가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여름에는 다른 팀으로 이적해서 활약해줬으면 합니다 .
 

het***** |           19/5
세비야에서 주전이 되는 것도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강호 리그의 중견 클래스에 들어가서 주인공이 되는 편이 미나미노에게 좋다고 생각해 .
 

ttb***** |           90/5
솔직히 말해서, 세비야도 힘들어 . 비판받을지도 모르겠지만 , 분데스리가 중위 정도 팀에서 꾸준히 시합에 나갈 수 있는 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 . 그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거야 .
 

33-4 |               91/16
세비야도 리버풀도 같은 4-3-3. 미나미노의 적성을 생각하면 공격 미드필더나 섀도 스트라이커에서 활약 가능하다고 봐 . 게다가 세비야도 쓰리톱 선수층은 엄청나게 두터워 . 바르샤에서 기세 좋게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루크 데 용이  CF 3번째가 되는 클럽이야 .
 

ham***** |         27/4
어디 포지션에서 쓸 생각이야? 앞쪽 사이드에서 쓸 생각이라면 아마 안쪽으로 들어가려고 할 테니까 , 사이드백이나 윙백과 연계 못 해서 전술이 붕괴될 거라구 .
 

aqh***** |          13/3
지금부터 미나미노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지만, 벤치에도 못 들어가는 , 활약하는 모습도 볼 수 없는 선수를 국가대표로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어 . 그것뿐이야 .
 

har***** |           97/27
연습에서 슈퍼스타들과 절차탁마 할 수 있고, 트레이닝 시설이나 팬의 환경 , 연봉이 훌륭한 것은 알지만 , 벤치 요원이 아니라 중견 혹은 하위 클래스 팀에서라도 에이스로서 활약하는 미나미노가 보고 싶다 , 이 아저씨는 .
 

opj***** |           7/3
어디라도 좋으니까 시합에 나갈 수 있는 클럽으로 가주세요. 아시아 선수에게 꿈을 주고 싶다고 말했는데 , 그건 선발로 활약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 우선 축구 선수로서 꾸준히 시합에 출전해 주세요 .
 

uty***** |           10/1
활약 못 하는 것 치고는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 대표전에서 돌아오는 길에 부상 상태가 보고와 달랐던 것 이외에는 드러내놓고 비판을 받은 기억이 없어 .
 

drf***** |           9/1
어떤 시대든 어떤 클럽이든 미나미노 같은 선수가 있어. 시합에 나가면 좋은 결과를 내지만 , 선수층이 두터워서 주전 포지션 확보를 할 수 없는 선수 .
 

hiy***** |           15/5
세비야로 이적할 수 있다면 다행이야. 하지만 리버풀만큼은 아니라도 라이벌은 강력하고 , 세비야도 후보선수라고 생각하고 영입할 것 같아 .
 

tac***** |           3/13
스페인은 괜찮다고 생각해. 다만  2부 리그에서도 카가와는 시원찮았잖아 . 미나미노는 팀에 어울릴 것 같긴 해 .
 

fno***** |           36/17
카라바오컵에서 득점왕이 된다면 다른 팀에서 좀 더 좋은 오퍼가 올지도 몰라. 우선 , 눈앞의 시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
 

ZWD |              3/21
미나미노는 재주가 좋아서 다양한 포지션에 쓰이고 있지만, 뛰기 쉬운 포지션은 골문 앞 . 투톱 , 센터 포워드 , 혹은 공격 미드필더 .
 

dee***** |          20/5
좌우간 미나미노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중견 이하의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n23***** |          5/4
선수 인생은 자기 자신이 정할 일이고, 벤치에서 배우는 것도 있겠지 ! 응원 이외의 코멘트는 할 필요 없어 . 남의 일에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 ! 난 응원할 거야 !
 

tak***** |           7/44
일본 공격 미드필더는 수비를 못 하잖아. 다나카 정도만 잘한 것 같고 . 나카무라 슌스케 , 카가와 , 이누이 , 쿠보는 너무 못해서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 .
 
 
liverpoolno.9FIRMINO |    10/0
리버풀 나와서 세비야에서 출전 기회를 확보하라, 될 수 있으면 주전 선발로 !
모순투성이 대초원…
 

ka***** |            7/4
나라면 리버풀에서 계약을 완수하겠다.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건 그때라도 늦지 않아 .
 

dah***** |          10/0
벨기에 이상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리그 이하 선발로 뛸 수 있는 팀이 좋다고 생각해 .
 

sle***** |           13/4
리버풀을 나가면,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으로 이적했으면 좋겠어 .
 

ynh***** |          13/1
어차피 세비야에 들어가도 별로 출전 못하고 재패니즈 머니 요원으로서 지금과 다름없을 테니까, 조금 더 하위 클럽이 좋지 않을까 ?
 

tan***** |           9/3
스페인 리그는 안 가는 게 나아. 그렇게 주위와 소통을 잘하는 쿠보도 제대로 못 했으니까 .
 

iru***** |           22/30
지금 리버풀에서 벤치에 앉히는 애는 아무도 없으니까 어쩔 수 없어. 이토든 미토마든 후루하시든 하타테든 무리 , 무리 . 미나미노가 못하는 게 아니라 , 리버풀 수준이 높을 뿐 . 이토는 프리미어 가면  1골도 못 넣어 . 뭐 , 못 가겠지만 .
 

楽に生きよう |    34/13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리즈가 좋다고 생각해.
 

mol***** |          16/0
언어 문제가 적은 독일이 좋지 않아?
 

a_r***** |           23/1
세비야로 가면 별로 상황이 변할 거 같지 않은데…
 

kon***** |          7/2
영어권 스코틀랜드라든가 오퍼 없나? 레인저스 FC라거나 .
 

tor***** |           23/3
타키(미나미노의 현지 애칭 )는 머리가 좋은 선수 → 벤치
타키를 우선으로 쓰고 싶다 → 벤치
타키는 시합 때마다 좋아지고 있다 → 벤치 밖
 

qcc***** |          33/2
세비야 가도 그 감독이라면 쓰지 않을 거야.
 

rcm***** |          4/0
오기 부리지 말고 일본으로 돌아와! 그 정도 실력밖에 없었던 거야 . 국내 전용 .
 

kom***** |         0/7
하루라도 빨리 우솝 감독 곁에서 떨어져! 그 자식의 쓸게 , 쓸게 사기 (詐欺 )엔 이제 질려 버렸다구 .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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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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